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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의사소통능력 및 직속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elf Directed Learning Ability,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Learning of College Graduates with Early Careers in Large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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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지혜
Advisor
이찬
Major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산업교육과
Issue Date
2016-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자기주도학습능력의사소통능력변혁적 리더십조직학습초기경력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농산업교육과, 2016. 8. 이찬.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대졸 초기 경력자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의사소통능력, 직속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데 있다. 구체적으로, 대기업 대졸 초기경력자의 조직학습, 자기주도학습능력, 의사소통능력, 직속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의 수준 및 차이를 구명하고, 대기업 대졸 초기경력자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의사소통능력, 직속상사의 변혁적 리더십, 조직학습의 관계 및 영향력을 구명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모집단은 대졸 초기 경력자를 대학교를 졸업하고 해당 직업분야에 취업한지 5년 미만인 대기업 근로자로 한정하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공하는 2014년 기준 1000대 기업 중 500대 기업에 재직하는 5년 미만의 대졸 초기 경력자를 목표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조사도구는 조직학습, 자기주도학습능력, 의사소통능력, 직속상사의 변혁적 리더십, 인구통계학적 특성 변인 등 총 5가지 영역의 80문항으로 5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은 인지적, 행동적 특성이 모두 포함된 배을규와 이민영(2010)이 개발한 학습과정관리, 학습결과평가, 학습동기, 자아개념, 학습활동의 지속성, 학습자원이용관리, 학습환경 조성 등의 7개 하위 변인을 측정하는 21개 문항을 활용하였다. 의사소통능력은 허경호(2003)가 Rubin et al.(1991)의 ICC척도를 한국적인 정서로 재구성한 GICC척도를 사용하여 목적달성 의사소통, 관계유지 의사소통 등의 2개 하위 변인을 측정하는 18개 문항을 활용하였다. 변혁적 리더십은 Bass(1985)의 MLQ, Bass와 Avolio(1990)의 MLQ-5X척도를 한국적 정서로 번안한 이화용(2004)의 카리스마, 영감적 동기부여, 개인적 배려, 지적 자극 등의 4개 하위 변인을 측정하는 20개 문항을 활용하였다. 조직학습은 송민열(2009)이 김희규(2004)와 이미라(2007)의 항목을 참조하여 개발한 지식창출, 지식공유, 지식저장, 지식활용 등의 4개 하위 변인을 측정하는 16개 문항을 활용하였다. 각각의 조사도구는 예비조사를 통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받았다. 본조사 결과 내적 일치도 계수는 자기주도학습능력 .806, 의사소통능력 .839, 변혁적 리더십 .910, 조직학습 .851로 연구에 활용된 도구의 신뢰도가 확보되었다.
자료의 수집은 2016년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410부를 배포하여 회수된 385부(회수율 93.9%)중 불성실응답, 미응답자료를 제거하여 316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매개효과, 조절효과, 조절된 매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Window SPSS 22.0 및 AMO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여 처리하였다.
이 연구로부터 얻어진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의 연령에 따라 조직학습의 수준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연령에 따른 조직학습 수준에 차이가 있으며 20대의 조직학습의 수준이 30대의 조직학습 수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의 근무기간에 따라 조직학습의 수준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F검증을 실시한 결과 근무기간에 따른 조직학습 수준에 차이가 있으며 1년 미만 재직자들의 수준이 타 근무기간 재직자의 조직학습 수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조직학습의 관계에서 목적달성 의사소통의 매개효과가 있었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을수록 목적달성 의사소통의 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전체효과를 살펴보면,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아질수록 조직학습 역시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독립변인인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통제한 상태에서 매개변인인 목적달성 의사소통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한 결과 이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조직학습의 관계에서 관계유지 의사소통의 매개효과가 있었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높을수록 관계유지 의사소통의 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인인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통제한 상태에서 매개변인인 목적달성 의사소통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한 결과 이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각 모형을 살펴보면, 결정계수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변혁적 리더십은 관계유지 의사소통과 조직학습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여섯째, 자기주도학습능력, 관계유지 의사소통, 조직학습의 관계에서 직속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있었다. 독립변인인 자기주도학습능력이 매개변인인 관계유지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변인인 관계유지 의사소통과 조절변수인 변혁적 리더십의 상호작용항이 조직학습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관계유지 의사소통이 조직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변혁적 리더십에 따라 그 영향력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조절된 매개효과의 검증을 위해 평균값과 표준편차값을 이용하여 조건부 값에 따른 간접효과의 계수 및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활용하여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직속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유지의 매개효과의 크기가 감소하였다. 이는 직속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이 높을수록 관계유지 의사소통을 매개하여 조직학습에 이르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결론을 토대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식을 창출하는 것에서부터 공유하고, 저장하고, 활용하는 일련의 단계는 긴밀히 연계되어야만 한다.
둘째, 조직 맥락에서 발생하는 자기주도학습능력, 특히 학습조직으로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개인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조직학습으로의 연계를 도모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능력에서 나아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보다 목적달성, 관계유지를 위한 의사소통을 수행할 때 조직학습이 발생할 수 있다.
넷째,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조직학습의 관계에서 관계유지 의사소통의 효과를 증대시키는 데 있어 다른 유형의 리더십 형태를 제고해볼 필요성을 제기해준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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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대학)Dept. of Agricultural and Vocational Education (농산업교육과)Theses (Master's Degree_농산업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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