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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초급 학습자를 위한 듣기 과제 개발 연구
Étude sur l’élaboration des tâches d’écoute pour les débutants en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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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탁설민
Advisor
심봉섭
Major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프랑스어 교수·학습듣기 능력듣기 과제교재 분석실재자료과제 개발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 불어 전공, 2016. 2. 심봉섭.
Abstract
본 연구는 프랑스어 초급 학습자의 듣기 능력 향상을 위하여 듣기 과제 유형을 도출하고, 효과적인 듣기 과제를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둔다. 듣기 능력은 언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습득되어야 할 기능으로, 외국어 교육에 있어서도 듣기 교육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듣기 과제를 설계하여 듣기 훈련을 하는 방안은 학습자의 듣기 능력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적합한 방안이다.
초급 학습자는 흔히 수준에 맞게 개발된 제작 자료를 사용하여 학습하지만 초급 학습자에게 실재 자료와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실재자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한 자료를 가지고 수준을 나누어 적용할 수 있는 듣기 과제를 설계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프랑스어 듣기 과제 유형을 분석하고, 단계별 학습을 위해 여러 듣기 과제들의 난이도를 나누어 초급 학습자를 위한 듣기 과제 설계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본고의 최종 목표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첫 번째로 듣기 과제 유형을 연구한 학자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듣기 과제의 영역을 ‘지각영역’, ‘이해영역’, ‘표현영역’, ‘상호작용영역’으로 나누었다. 다음으로 5종의 FLE 교재 각 1, 2권을 전부 살펴본 결과 모두 18개의 듣기 과제 유형을 도출했다. 이 18개의 듣기 과제 유형을 앞서 논의한 네 가지 영역에 분류하여 ‘프랑스어 듣기 과제 유형 표’를 만들었다. 이 분석표에 의거하여 10권의 교재를 더욱 상세히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FLE 교재 1권에서는 평균적으로 지각영역과 이해영역을 비중 있게 다루었고, 2권에서는 표현영역을 가장 강조했음을 알 수 있었다. 상호작용영역은 1, 2권 모두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1권에서 더 많이 제시된 듣기 과제, 1, 2권 모두 비슷한 비중을 가지는 듣기 과제, 2권에서 더 많이 제시된 듣기 과제를 분류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동일한 자료로 여러 수준을 나누어 듣기 과제를 제시하고 있는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FLE 웹사이트 중 TV5monde의 ‘Apprendre le français’를 분석하였다. 본 사이트에서는 본고가 지향하는 듣기 과제의 단계별 학습이 잘 구현되어 있었다. 그러나 표현영역이나 상호작용영역의 듣기 과제의 부재로 과제 유형의 다양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프랑스어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후에는 학습자들이 평가한 듣기 과제의 난이도 점수에 근거하여 세 그룹으로 듣기 과제를 분류하였다. 최종적으로는 ‘난이도별 듣기 과제 유형 분류표’를 토대로 동일한 자료를 A1 수준과 A2 수준을 나누어 각 수준에 맞는 듣기 과제 개발의 예시를 제안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752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외국어교육과)French Language (불어전공)Theses (Master's Degree_불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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