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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사교육 참여 형태가 유아의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types of involvement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on infant's cognitive,mental,behavior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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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용석
Advisor
박현정
Major
사범대학 교육학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유아 사교육창의성사회성 및 부정적 정서성문제행동일반화경향점수안정화역확률가중치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 교육학 전공, 2016. 2. 박현정.
Abstract
이 연구는 만 2-4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아동패널 3차년도, 4차년도, 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유아 사교육의 참여 형태가 유아의 창의성, 사회성 및 부정적 정서성, 문제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다. 1단계에서는 다항 로지스틱 모형을 활용하여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에 따른 차별적인 특징이 나타나는지를 분석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얻은 일반화경향점수의 안정화 역확률 가중치를 적용하여 선택편의를 교정한 후, 유아 사교육의 참여 형태 별 관심 종속변인에 대한 효과를 산출한다. 연구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의 결정요인
1.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에 따라서 차별적인 특징이 존재하는가? 특히, 아무 사교육도 참여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타 형태 사교육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요인이 존재하는가?

연구문제 2.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별 처치효과
2.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 별 차별적인 특징을 조정했을 때,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에 따라 창의성, 사회성 및 부정적 정서성, 내재화와 외현화 문제행동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이러한 연구문제에 대한 대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 사교육 형태 별 참여 선택과정에 있어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은 집단을 기준집단(reference group)으로 설정하여 분석한 결과,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 인지 사교육 집단을 선택할 확률을 유의미하게 결정하는 요인은 수도권 거주여부, 정서적 반응성의 가정환경이었다. 수도권에 거주할수록 인지사교육을 받을 확률이 높았고, 부모-자녀 간 정서적 반응이 활발할 가정환경일수록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은 집단에 참여하기보다 인지 사교육에만 참여할 확률이 낮았다.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 비인지 사교육 참여집단을 선택할 확률을 유의미하게 결정하는 요인은 모 양육스트레스, 학습 자료가 충분한 가정환경, 학습관여 정도, 부모의 모델링 역할수행정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정환경으로 나타났다. 학습 자료가 충분한 가정일수록,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정환경일수록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을 집단보다 비인지 사교육 집단에 참여할 확률이 높았으며 모 양육스트레스가 높고 학습관여 정도가 높은 가정환경일수록, 부모의 모델링 역할 수행정도가 높은 가정일수록 비인지 사교육에만 참여할 확률이 낮았다.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 모든 형태의 사교육에 참여할 확률을 유의미하게 결정하는 요인은 수도권 거주여부, 모 의 주당 양육시간, 정서적 반응성과 관련된 가정환경 요인,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정환경, 부정적 행동 수용정도, 보육비 면제/감면여부였다. 수도권에 거주할수록,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정환경일수록, 보육비 면제/감면 대상 가정일수록 모든 형태의 사교육을 받는 집단에 속할 확률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고, 어머니의 주당 양육시간이 많을수록, 정서적 반응성과 부정적 행동 수용정도가 높은 가정환경일수록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을 확률에 비해 모든 형태의 사교육을 받을 확률이 낮았다.
둘째, 유아 사교육 형태가 창의성에 미치는 효과를 최종 회귀모형으로 제시했다. 안정화 역확률 가중치를 적용하기 전(OLS)과 적용 이후(WLS)의 회귀 계수들에 대한 결과값을 비교 분석하였고 그 결과 가중치를 적용하기 이전에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 비인지 사교육 집단의 평균 창의성 점수가 더 높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가중치를 적용하여 선택편의를 제거한 이후에는 효과가 사라지는 결과를 보였다. 통제변인들은 이론적 토대로 창의성과 관련이 깊은 변인을 선별했으며 아동월령(만), 어머니 부정적 자기효능감, 표현어휘력 점수가 창의성과 유의미한 관련성을 갖고 있었다.
셋째, 유아의 사교육 형태가 유아의 사회성과 부정적 정서성에 미치는 효과를 같은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추가로 사회성, 부정적 정서성과 관련이 깊은 변인과 전년도 사회성, 부정적 정서성과 같은 천장효과(Ceiling Effect)를 통제하기 위해 필요한 변인들까지 모형에 투입한 결과 유아의 평균 사회성 정도에 있어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은 집단보다 비인지 사교육 집단과 모든 사교육 참여 집단이 유의미하게 좋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아 사교육 형태가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해본 결과 절편만 유의미할 뿐, 기준 집단에 비해 다른 형태의 사교육 집단이 갖는 특별한 효과는 찾을 수 없었다. 통제변인 중 어머니의 허용적 양육방식은 사회성이나 부정적 정서성에 공통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었다.
넷째,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별 유아의 내재화와 외현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효과성을 확인해본 결과, 가중치를 적용하기 이전에는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별 내재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유의미한 효과는 없었지만 적용 이후에는 아무 사교육도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 인지 사교육만 받는 집단의 내재화 문제행동 평균점수가 더 높았다. 외현화 문제행동의 경우 선택편의를 조정하기 전/후의 모형들을 확인해 봐도 유아 사교육 참여 형태별 외현화 문제 행동 점수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내재화 문제행동과 관련 있는 통제변인은 어머니의 취업여부와 허용적 양육스타일, 어머니 우울정도로 나타났으며 외현화 문제행동의 경우 아동성별, 가구 월 소득, 어머니 허용적 양육스타일과 어머니의 우울정도, 부부갈등이 유의미한 관련성을 갖고 있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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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Education (교육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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