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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 교대근무에서 주간 근무로의 근무형태 변화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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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한성우
Advisor
백도명
Major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Issue Date
2016-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Keywords
당뇨병교대근무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환경보건학과 산업보건전공, 2016. 8. 백도명.
Abstract
연구 목적
야간작업으로 인해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대사 관련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고 있다. 야간 작업이 감소된다면 치료중인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대사증후군 유병이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한 확인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주야 2교대 근무제(주간조-야간조)에서 주간 2교대(오전조-오후조) 근무제로 교대근무 형태가 변경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무형태 변경 전후에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과 대사증후군 유병 및 생활습관 요인에 변화가 있었는지 평가하였다.

연구 방법
2014년 1월부터 주야맞교대제에서 주간교대제로 근무 형태가 변경된 일개 제조업 사업장의 생산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구가 시행되었다. 치료중인 당뇨병 환자 102명(교대근무형태 변화군=55명, 상시주간 근무군=47명)의 진료기록이 분석에 사용되었으며 교대근무 형태가 변경되기 전인 2013년 7월의 검사기록과 근무형태가 변경되고 6개월이 지난 후인 2014년 7월의 검사기록, 18개월 후인 2015년 7월의 검사기록이 수집되어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교대근무 형태가 변경된 당뇨병 환자 그룹에서 혈중 당화혈색소가 감소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49). 대사증후군 유병이 감소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74). 교대근무 형태가 변화된 후 혈중지질검사에서 저밀도지단백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p=0.031) 생활습관 요인을 보정한 모델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p=0.229). 교대근무 형태 변화군 에서 근무형태 변경 후 생활습관 요인 중 주당 중등도 이상의 운동 횟수는 증가하였고(p=0.000) 주당 음주량은 감소하였다(p=0.044).

결론
주야 교대에서 주간 교대로 근무 형태가 변화된 당뇨병 환자의 건강진단 기록을 분석한 결과 근무형태 변화 18개월 후 혈당 조절과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혈중 저밀도지단백이 감소하였고 생활습관 요인은 개선되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825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Environmental Health (환경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환경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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