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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골관절염 등급에 따른 부위별 골밀도 연구 - 2010 ~ 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
A Study on Regional Bone Mineral Density by Osteoarthritis Grade of the Knee - Data from 2010 ~ 11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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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상훈
Advisor
조성일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Issue Date
2014-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골관절염골다공증골밀도국민건강영양조사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학과, 2014. 8. 조성일.
Abstract
연구배경: 급속히 노령화 사회로 변화되고 있는 현대에서 골관절염과 골다공증은 모두 뼈와 관련된 공통점이 있는 질환으로서 삶의 질 저하 및 사회 경제적 부담에 점차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질환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논란이 있으며, 국내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므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인의 무릎 골관절염과 골밀도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연구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원시자료중 골관절염 방사선 검사와 골밀도 자료가 모두 제공된 2010년과 2011년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골관절염 방사선 검사 대상인 50세 이상 남녀 6,32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무릎 골관절염 영상판독은 Kellgren-Lawrence Grade를 이용하였고, 골밀도는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법을 이용하여 요추와 대퇴골 골밀도를 측정하였다. 기타 변수로는 골건강과 관련이 있는 연령,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 지수, 교육수준, 가구소득, 흡연, 음주, 칼슘 섭취량, 혈청 비타민D, 부갑상선 호르몬, 알카라인포스트파아제를 채택하였다.
결과: 평균 연령은 남녀 모두 골관절염군(OA군)이 대조군(Non-OA군)보다 많았고, 남자는 OA군이 Non-OA군보다 5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골다공증의 비율이 낮았으며, 여자는 조사 대상자 전체의 골다공증 비율은 OA군이 Non-OA군에 비해 1.36배 더 높았지만,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50대, 60대, 70대 이상의 모든 연령대에서 OA군이 Non-OA군보다 골다공증의 비율이 반대로 낮게 나타났다.
골관절염 등급이 높아짐에 따라 대퇴부 전체 또는 부위별 골밀도는 대부분 감소하였으나, 요추는 골관절염 등급 0에 비해 등급이 높아져도 남자는 골밀도가 높아졌고, 여자는 골밀도의 감소폭이 대퇴부에 비해 작았다.
골밀도와 골관절염의 오즈비는 보정을 하지 않으면 남자는 유의한 관계가 없었고, 여자는 골밀도가 높을수록 0.33배까지 골관절염이 감소하였으나, 연령을 보정하면 남자와 여자 모두 각각 1.98배, 1.66배로 골관절염이 높아졌다.
결론: 연령은 두 가지 질환의 관계에 보정 전후 상반된 결과를 나타낼 정도로 영향이 매우 컸으며, 임상적으로는 고령이 될수록 골관절염과 골다공증이 병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특히 골관절염 환자의 경우 부위에 따라 요추 등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골밀도가 실제 상태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으므로, 골밀도 측정치만으로 골절 등 임상적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향후 보다 명확한 인과관계 및 그 기전에 대한 보다 장기간의 추적조사가 요구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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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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