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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회경제적 수준과 학동기 알레르기질환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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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경신
Advisor
조영태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Keywords
아토피 피부염사회경제적 수준어머니의 직업가정 월 소득환경적 요인아토피피부염 치료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학과 보건인구학 전공, 2016. 2. 조영태.
Abstract
연구 배경 : 현대인의 만성질환중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알레르기질환들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도 정확한 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다. 사회 경제적 수준과 알레르기 질환과의 관련성은 국내외에 발표되고 있는데, 그 결과는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사회 경제적 수준에 따라서, 학동기 아동의 아토피피부염 유병 및 증상의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이러한 관계에 매개된 환경요인들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학동기 아동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의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 2005년부터 2010년도에 진행된 어린이 건강 과 환경 (Children's Health and Environmental Research
CHEER) 자료를 사용하여 전국 10개의 도시에 33개의 초등학교에 서 조사하였다. 부모의 설문으로 아동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여부를 조사하여 1차시기와 4년 후 추적 시기 때의 증상여부의 변화를 결과변수로 분석하였다. 어머니의 직업 여부와 가정의 월 소득을 부모의 사회 경제적 수준으로 정의하고, DOHaD이론을 바탕으로 생후 1년 이내의 환경적 요인들과 1차 조사시점에서의 치료 여부를 매개변수로 하여 학동기 아동들의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의 변화와의 관련성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및 결론: 어머니의 직업여부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 과거력과 아동의 BMI 지수, 치료여부,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지 여부 및 출생순서의 변인들이었다. 거주 지역 또는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서 가정의 월 소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환경적 요인과 아토피피부염 증상의 변화와 관련성을 살펴보면, 직업이 있는 군에서 더 지속되는 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어머니의 직업여부가 환경적 요인을 매개로 하였을 경우, 치료했는지 여부를 매개로 했을 경우에 따라서 아토피피부염 증상의 변화와 관련성을 분석하였을 때, 어머니가 직업이 있을 경우가 없을 경우에서 보다 더 증상의 지속성이 나타났으며 치료 여부의 변인이 어머니의 직업 여부에 따른 증상의 지속성에 더 큰 차이를 나타나게 만들었다. 가정의 월 소득은 소득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에서 보다 아토피피부염 증상의 지속성을 증가시켰다. 또한, 월소득이 낮은 집단 중에서도 어머니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어머니가 직업이 없는 경우에서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아동의 아토피피부염이 더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사회 경제적 수준은 환경적 요인 및 치료의 변인을 매개로 하여 아이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의 변화에 영향을 준다. 사회 경제적 수준의 차이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의 적절한 치료 관리 및 환경 통제에 대하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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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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