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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여성가장의 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Health Care Utilization for Single-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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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강나영
Advisor
김창엽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보건정책관리학전공)
Issue Date
2013-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한부모 가정모자가정의료이용미충족의료영향요인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정책관리전공, 2013. 2. 김창엽.
Abstract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의 여성가장의 의료이용 및 미충족의료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요인을 양부모 가정의 기혼여성 집단과의 비교를 통해 분석해보고자 한다.
제 4기 국민건강영양조사 3개년도 건강설문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한부모가정의 여성가장 142명, 비교집단으로 양부모 가정의 여성 2,421명을 대상으로 하여 그룹 별로 분석하였다. 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 요인 파악을 위해 Andersen 모형을 참고하여 인구·사회학적요인, 가능요인, 질병요인으로 분류하고, 건강행태요인을 추가하여 적용하였다. 의료이용 및 미충족의료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은 의료이용은 의료이용여부와 의료이용량을 나누어 분석하는 two-part 모형을 이용하였다. 의료이용 양상은 외래 서비스, 입원 서비스, 약국이용의 세 가지 경우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미충족의료의 경우, 미충족의료의 원인 분석 및 미충족의료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한부모가정의 여성은 양부모가정의 기혼여성보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며, 교육수준이 낮으며,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의 분포가 많았다. 의료이용에 있어서도 의료이용 경험이 있는 비율이 외래, 입원, 약국 이용 모두 한부모가정의 여성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의료 이용여부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한부모가구의 여성가장 집단과 양부모가정의 기혼여성 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외래 이용의 경우, 한부모 여성가장 집단에서 미취학자녀가 없는 경우, 비경제활동 상태이거나,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의료를 이용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부모가정 기혼여성에서는 질병요인인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활동제한이 있는 경우, 만성질환이 있을경우, 손상발생 경험이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을 경우에 비해 외래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이용에서는, 한부모 여성가장 집단의 경우, 나이가 많을수록, 월 소득이 증가할수록, 손상 발생할 경우 입원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이 증가했으며, 양부모가정의 입원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소인성 요인부터 건강행태요인까지 네 가지 요인 모두에서 골고루 분포하였다. 약국 이용의 경우, 한부모여성의 경우 가능요인인 의료보장형태와 질병요인인 주관적 건강상태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양부모가정 기혼여성의 경우, 질병요인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이용량의 경우는 두 집단 모두 외래, 입원, 약국 이용량에 있어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영향요인은 없었으며, 범주별로 볼 때 외래 이용에서만 가능요인이 유의하였다.
미충족의료의 경우, 한부모가구의 여성의 의료 미충족률은 36.94%로 양부모가정의 기혼여성의 의료 미충족률인 24.24%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충족의료의 발생 원인으로는 두 그룹간의 차이가 존재했는데, 한부모가정의 여성은 경제적인 이유를, 양부모가정의 여성은 증상의 경미함을 미충족의료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았으며, 미충족의료의 영향요인도 두 집단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부모 여성의 경우, 미취학 자녀가 있을수록,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한 경우, 활동제한이 있을수록 미충족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부모가정의 여성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활동제한 및 만성질환이 있을 경우 미충족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의료이용에 있어서 한부모 여성가장이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건강수준과 높은 의료 미충족률을 통해 건강/보건의료 취약계층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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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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