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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계층의식이 건강위험행동 및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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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양동욱
Advisor
이태진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보건정책관리학전공)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계층의식""건강위험행동""주관적 건강상태"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학과(보건정책관리학전공), 2014. 2. 이태진.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의 만20세 이상 성인의 주관적 계층의식의 분포를 파악하고, 주관적 계층의식과 건강위험행동 및 주관적 건강상태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의료패널 2011년 연간통합자료를 이용하였고, 직접 설문에 응답한 11,467명을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건강위험행동과 주관적 건강상태 및 주관적 계층의식의 분포를 확인하기 위한 기술통계와 주요 변수들 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건강위험행동 및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주관적 계층의식은 여성에 비해 남성이, 연령이 어릴수록, 배우자가 있고, 만성질환은 없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를 살펴보면, 주관적 계층의식이 “하”인 경우에 비해 “중”인 경우 남성은 1.25배, 여성은 2.38배 흡연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음주는 연구의 가설과 반대로 남성의 경우 주관적 계층의식이 높을수록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주관적 계층의식이 “하”인 경우에 비해 “상”인 경우 남성은 2.13배, 여성은 2.17배 더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객관적인 사회경제적 위치 변수를 통제한 후에도 주관적 계층의식은 건강위험행동과 주관적 건강상태에 유의한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 계층에 따른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객관적인 사회경제적 위치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식 측면 역시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건강 격차를 개선하기 위해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고 사회적 지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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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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