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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partisan myth in totalitarian cinema
"전체주의 영화를 통해 본 '빨치산 신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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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Julien MAHUZIER
Advisor
이근
Major
국제대학원 국제학과(국제협력전공)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partisantotalitarianismcinemaKoreaYugoslaviaSoviet Union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 국제학과(국제협력전공), 2014. 2. 이근.
Abstract
이 논문은 구소련, 구유고연방과 북한이 영화에서 빨치산 운동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특히 이 빨치산 운동이 얼마나 주제로서 중요한지, 어떻게 신화적으로 만들었는지, 또 어떻게 체제선전에 반영되었는지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리고 빨치산이 정치적인 목적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하여 논의했다. 본 논문에서 다룬 영화에 투영된 빨치산에 대해서 앞으로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다른 연구자들은 본 논문을 향후 연구를 위한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공산주의 국가의(예를 들어, 베트남, 중국, 쿠바 등) 영화에서도 빨치산을 영화 주제로 활용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왜 공산국가들의 가장 효율적인 세뇌 도구로 영화를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전체주의국가들이 체제 유지를 위해서 영화를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각국의 대표적인 영화 아홉 편을 선택하여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구소련의 초점은 1930년대 중순부터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까지 국가 설립과 스탈린의 정권 강화를 위해서 집중적으로 활용되었다. 구유고연방에 대한 분석을 위해서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초까지의 영화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 당시 구유고연방의 체제는 정당성이 결여되어, 영화로 선전을 강화하였다. 북한 영화는 김일성의 후계자로서 1960년대 말에 등장한 김정일과 더불어 나타났다. 이들 세 국가에서는 공통적으로 체제가 영화 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지도자, 당, 사상, 정치체제 등에 대해서 찬양했다. 영화를 분석하기 위해서 주인공, 촬영,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치적인 테마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상기의 세 나라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주의 예술론에 내재된 논리 때문에 빨치산 신화와 영화를 활용한 방법에서 차이를 보인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차이의 원인으로 역사, 정치 및 문화적인 면과 체제의 정치적 목적 및 지도자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The present thesis strives to discuss depiction of partisan movements in the cinema of Soviet Union, Yugoslavia and North Korea. It notably explains why the theme of partisans is critical to those regimes, how it became mythified and how the propaganda machine harnessed it to achieve each countrys respective political projects. This study is not exhaustive and could serve as a basis to explore further the way partisan movements were utilized by several Socialist regimes (Cuba, Peoples Republic of China, Vietnam, etc.). It also discusses why cinema is the most efficient tool for mass indoctrination and how totalitarian regimes took advantage of it to convey their ideas and maintain their regimes.

The thesis analyses a corpus of nine movies representative of specific periods for each regime. For the Soviet Union, the focus is on the establishment and reinforcement of Stalins rule, from the mid-30s to the end of the War. For Yugoslavia, movies studied concern the late 60s and early 70s when the regime suffered a lack of legitimacy and tried to compensate it with increased propaganda. North Korean movies are those that accompanied Kim Jong Ils emergence as a potential successor to his father in the late 60s.

In all three cases, movies were significantly backed by the regime and glorified leaders (past and current, directly and indirectly, with various degrees of personality cult), the Party and its ideology. The analysis focuses on the study of characters, cinematography, management of time and space and lastly on the way the political messages are expressed through movies.

Despite a lot of common points, notably due to the inherent logics of totalitarian art, we can observe different fashions of using the myth of partisans in cinema. The study explains the origins of these differences drawing on historical, political and cultural contexts and also according to the diverse political objectives regimes and leaders aimed at achieving.
Language
English
URI
https://hdl.handle.net/10371/12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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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대학원)Dept.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국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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