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A) study on the new strategies of Korean trading companies in accordance with external changes through comparing Japanese sogo-shosha
일본종합상사와의 비교를 통한 대외환경변화에 따른 한국종합상사의 신전략연구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박경호
Advisor
안덕근
Major
국제대학원 국제학과(국제통상전공)
Issue Date
201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종합상사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 국제학과(국제통상전공), 2012. 8. 안덕근.
Abstract
지금까지 한국의 경제성장에 있어 무역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특히 수출무역의 첨병으로 활동한 것이 바로 ‘종합상사’이다. 종합상사는 한국과 일본만이 유지하고 있는 독특한 기업형태로 수출입을 중심으로 하지만, ‘인력'을 중심으로 금융, 자원개발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이다.
한국은 지난 1975년 일본의 상사의 성공사례를 참고하여 정부의 종합상사지정제도 도입에 따라 초기 삼성, 엘지, 대우 등의 재벌 및 일부 대기업의 상사들을 종합상사로 지정 각국의 지사를 두어 해외네트워크 및 신사업을 위한 정보 입수 및 시장개척과 더불어 상사 본연의 역할인상품수출을 통해 장기적인 경제성장에 일조하였다.

한편, 기존의 제조업들이 해외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출입비지니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양국상사들은 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일본은 이미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출입을 제조업의 해외법인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상사폐지론’ 및 IT산업확산에 따란 거래비용의 축소를 통한 매출감소의 위기에 대비, 석탄등의 자원개발 비즈니스 및 수출리스크 관리기법의 도입 등으로 이를 극복 2000년대 들어와서 제 2의 중흥기를 맞이했다.

반면, 한국의 종합상사들들은 2009년 제정된 전문무역상사제도 이후 과거의 특권이 사라지면서 기존의 비지니스에 대한 진입장벽의 완화, 국내 제조업들의 해외법인설립 증가추세로 수출입 비즈니스의 이익률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한국의 종합상사 역시 환경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국내종합상사가 비록 일본의 형태와 유사하게 시작했다 하더라도 전략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한 자원개발사업역시 일본이 수십 년 전부터 진행해온 시장을 쫓아가는 사업방식인데다가, 일본이 가진 특유의 집단 ‘계속적거래’를 통한 리스크 안전망 구축의 차이로 한국의 종합상사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대외환경변화에 따른 신전략으로서 두가지 방법론에 기초한 전략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먼저 10개로 대표되는 한•일 양국의 종합상사에 관한 비교를 통해 장단점을 구분 및 양국 상사의 경쟁력을 분석하였고 최종적으로 미쯔비시로 대표되는 위기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한 기업의 전략사례연구를 통한 벤치마킹 전략과 ‘인력’을 중시하는 종합상사와 가장 근접한 IT서비스 시장과의 결합모델전략이 필요함을 제시하고자 한다.
Language
English
URI
http://hdl.handle.net/10371/12923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대학원)Dept.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국제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