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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k Argento의 연가곡 와 Libby Larsen의 연가곡 에 대한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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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전송아
Advisor
박미혜
Major
음악대학 음악과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연가곡아르젠토 도미니크리비 라슨엘리자베스 브라우닝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음악과, 2015. 2. 박미혜.
Abstract
이 논문에서는 영국의 여류 시인인 엘리자베스 바렛 브라우닝의 편지를 가사로 선택하여 연가곡을 작곡한 미국의 현대 작곡가인 도미니크 아르젠토와 리비 라슨의 작품을 비교하고자 한다. 두 작곡가 모두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특별한 사랑에 영감을 받아 그녀의 사랑과 생각, 그리고 일상을 표현한 산문인 편지를 가사로 삼았다.
도미니크 아르젠토의 연가곡인 Casa Guidi는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이 피렌체에 거주하였던 시기에 영국에 있는 자신의 여동생 헨리에타 쿡에게 보낸 편지 중 13통을 선택하여 작곡가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맞도록 직접 발췌, 편집한 내용을 가사로 작곡한 작품이다. 총 5곡으로 구성된 메조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 연가곡은 1983년에 발표되었으며 초연자인 프레데리카 폰 슈타데에게 헌정되었다.
그의 여성 제자인 리비 라슨은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이 남편 로버트 브라우닝에게 쓴 편지를 시인이 직접 소네트 형식으로 편집하여 발표한 동명의 작품을 가사로 하는 Sonnets from the Portuguese라는 소프라노와 실내악을 위한 작품을 1991년 발표하였다. 이는 44편의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소네트 중 6편을 발췌하여 곡을 붙인 연가곡으로 소프라노 아를린 오제의 요청에 의해 작곡되었으며 그녀에게 헌정되었다.
동일한 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사제 관계라는 음악적 연결성을 공유한 남, 녀 두 작곡가가 각각 엘리자베스의 편지를 선택하여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한 그녀의 이미지를 직접 고른 가사와 특정한 한 가수, 그리고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통해 담아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959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Dept. of Music (음악과)Vocal Music (성악전공)Theses (Ph.D. / Sc.D._성악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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