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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지속시간을 고려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요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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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명환
Advisor
이영인
Major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Keywords
고속도로 교통사고Navigation Data운전피로도 지표과속차량비율다중회귀분석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교통학 전공, 2016. 2. 이영인.
Abstract
교통사고는 관계부처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OECD국가 중 최상위권 수준으로 많은 감소가 요구된다. 그 중 인적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전체사고의 70%를 초과하여 이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그러나 교통사고와 관련된 연구는 대부분 인적요인이 아닌 도로환경요인을 고려하여 진행된 연구이며 이를 통해 교통사교요인을 분석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인적요인과 도로환경요인을 동시에 고려하여 사고요인을 분석한다. 특히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사고자료에 따르면 졸음운전과 전방주시태만과 같이 운전지속시간의 증가에 따른 피로도 증가로 인해 유발되는 사고가 교통사고의 큰 원인을 차지하는데 본 연구는 이를 고려하여 교통사고와의 관계를 파악한다. 또한 속도도 사고와 높은 관계가 있다고 나타나지만 선행연구는 집계수준의 자료를 이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여 평균통행속도만을 변수로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한 연구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본 연구는 카내비게이션 자료를 활용하여 과속차량비율과 속도의 표준편차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선행 연구에서 고려하지 못한 운전지속시간을 고려한 운전피로도 지표와 과속차량 비율, 속도의 표준편차와 사고율과의 관계를 단순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고 도로환경요인을 포함한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단순회귀분석결과 운전피로도 지표와 과속차량비율은 사고율을 설명하는데 비교적 단일변수임을 고려했을 때 높은 설명력을 보인 반면 속도의 표준편차는 사고율과의 관계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Stepwise를 통해 변수를 선택한 다중회귀분석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선택된 변수가 차이가 있었지만 모두 운전피로도 지표가 선택된 반면 과속차량비율은 모두 선택되지 않았으며 이는 다중공선성과 이분산성의 문제로 인해 변수가 선택되지 않았다. 또한 분석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다중회귀분석에서도 과속차량비율은 선택되지 않았다. 따라서 운전피로도 지표가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가지지 않는 사고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혼잡상황과 비혼잡상황에서 느끼는 운전자의 운전피로도가 다르며 이에 사고율에 영향을 미치는 운전지속시간은 차이가 있지만 이를 고려하지 못하고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에 운전지속시간이 사고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증명하는 것에 의의를 지닌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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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Dept. of Environmental Planning (환경계획학과)Theses (Master's Degree_환경계획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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