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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과 치주질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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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장지희
Advisor
최영님
Major
치과대학 치의학과
Issue Date
2013-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 치의학과, 2013. 2. 최영님.
Abstract
연구배경 및 목적

골다공증과 치주질환은 폐경 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한 골소실 질환이다. 따라서 이 두 질환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다면 골절 및 치아 상실등의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하므로 예방, 조기진단,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렇게 두 질환의 예방,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대상자가 골다공증이나 치주질환이 발병하기 이전 또는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내원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상자가 이 두 질환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아울러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폐경 후 여성을 진료할 때 골다공증과 치주질환 중 어느한 가지 질환으로 이미 병원의 진료를 받고 있는 경우라면 다른 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대상자에게 알려 다른 하나의 질환에 대한 검진이나 치료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위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1) 폐경기 여성이 골다공증과 치주질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지식 정도를 확인하고 그 평균을 비교한다.
2) 내원 경험 및 진단력에 따른 지식의 정도를 비교하여 질환에 대한 지식 정도의 차이가 내원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3) 골다공증의 예방, 진단 또는 치료를 위해 진료를 받는 대상자의 치과의뢰 정도와 그 요구도를 알아봄으로써 골다공증으로 내원하는 폐경기 여성이 진료를 받을 때 의학과 치의학의 협진 체계가 잘 구축된 통합적인 진료를 받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4) 대상자가 질환에 대한 정보 및 지식을 습득하는 경로를 알아봄으로써 향후 지식 전달에 어떠한 매체를 사용할 것인지 제안한다.

연구방법

2010년 7월부터 8월 사이에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45~60세의 폐경기 여성 24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뒤 연구에 부적합한 설문지를 제외하여 총 221부의 설문지를 대상으로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12.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 검정법, 카이제곱검정법, ANOVA 등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크게 연령, 학력, 폐경여부, 골다공증 진단여부, 치주질환 진단여부, (구강)건강인식도, (구강)건강실천도, 골다공증과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 및 정보, 골다공증 진단자의 치과의뢰정도, 내원 또는 비내원의 원인, 지식 및 정보의 습득 경로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도구의 Cronbach α값은 골다공증 지식 도구의 경우 0.55, 치주질환 지식 도구의 경우 0.60을 나타내었으며, 위와 같은 설문 내용과 통계분석 도구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1.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의 평균이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의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2. 내원 경험 여부에 따른 지식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내원 경험 집단이 비경험 집단에 비해 평균이 증가하는 경향은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다만 일부 문항에서 내원경험과 진단력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3. 학력에 따른 골다공증과 치주질환에 대한 지식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학력이 높아질수록 지식의 평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4. 폐경 후 골다공증의 발병 위험성 증가, 폐경과 골다공증을 진단 받은 이후 잇몸 질환 관리의 필요성 증가, 폐경 후 치주질환과 골다공증의 관련성에 대한 정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질문하고 그 정보력의 차이가 내원 경험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내원 경험이 있거나 진단력이 있을 때 그러한 정보를 들어봤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많았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5. 골다공증 진단을 받게 되면 잇몸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는 문항에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6.5%로 나타났으며, 치과로의 의뢰 또는 적극적인 치료 권유를 받았다고 응답한 경우는 28.8%로 나타났다.
6. 대상자가 건강에 대한 지식 및 정보를 얻는 주 습득 경로는 텔레비전 이었다.
7. 대상자가 병원에 내원하게 되는 이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아파서였으며, 병원에 가지 않는 이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시간이 없어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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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어 : 치주질환, 골다공증, 지식, 내원경험, 의뢰정도
학 번 : 2009-22718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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