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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과민 처치제에 따른 상아세관 투과율 변화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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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동섭
Advisor
안진수
Major
치과대학 치의학과B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Keywords
상아세관액 투과율상아질 지각과민증지각과민 처치제bubble tracer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 치과대학 치의학과 치의학 전공, 2016. 2. 안진수.
Abstract
1. 목 적
상아질 지각과민증은 주로 유체역학설를 이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 유체역학이론은 상아세관에 가해진 자극이 상아세관액을 이동시키고 치수 내 기계적 수용기에 신호가 전달되어 상아질 지각과민증을 야기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지각과민증이 나타나는 치아의 상아세관은 높은 투과성을 보이고, 해당 치아의 상아세관 투과도를 낮춰준다면 증상이 감소해야 한다. 지각과민 처치제는 대개 바니시(varnish), 침전 유도제제(precipitating agent), 프라이머(hydroxyethylmethacrylate)를 포함하지만 중합이 필요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제재로 분류할 수 있다. 상아질 지각과민 처치제는 대부분 상아세관으로 통하는 입구를 막아주는데, 특별히 상아세관 내의 단백질 침착을 통해 상아세관의 직경을 감소시켜 상아세관액의 이동을 억제하기도 하며, 궁극적으로 처치제는 환자의 지각과민증을 최소화한다. 지각과민 처치제의 상아세관 폐쇄효과에 대해 기존 선행 연구들이 있었으나, 각각의 기전 및 제품이 상아세관 차단 효과에 있어 얼마나 유의한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 이번 실험에서는 여러 가지 지각과민 처치제 간의 상아세관 투과율 변화 정도 및 반복 처치에 따른 투과율 변화를 bubble tracer를 통해 측정해 보았다.


2. 방 법
시편으로는 발치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고 치아우식증이 없는 상, 하악 소구치 및 대구치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치아는 1% 농도의 chloramine T 용액에 보관하였다. Sand paper(100, 800, 2000, 3000)를 이용하여 1mm 두께로 dentin disk를 만들었으며 polishing 하였다. 그리고 20초 동안 37% 인산으로 산 처리 후 세척을 하였으며, 1분 동안 ultrasonic을 통해 tubule을 막고 있는 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였다. 잘 건조된 시편을 피펫 팁의 넓은 면을 향하게 하고 실리콘으로 결합하여 가압 시 물이 시편에 있는 상아세관으로만 빠져나가게 제작하였다. 만들어진 시편을 증류수에 보관하였다.
이번 연구를 위해 사용한 bubble tracer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물의 흐름을 감지하는 모세관과 광센서 부분, 둘째로 물의 흐름을 추적하는 모터와 구동부, 마지막으로 모터의 회전량을 물의 투과량으로 바꾸어주는 인코더와 컴퓨터 기록 장치이다. 제작한 시편을 식염수로 채운 실리콘 튜브를 통해 모세관과 bubble tracer에 연결하였다. 그 후 20 cm HO의 정수압을 가하여 치수압과 비슷한 조건을 만들었다. 처음 10분간 시편의 dentinal tubule을 통해 나오는 물의 양을 측정하고 압력을 가하는 것을 멈춘 후 각 처치제를 제조사의 용법에 맞게 처치하고 다시 dentinal tubule을 통해 측정하는 물의 양을 10분 동안 측정하였다. 그리고 처치제를 반복 도포하여 tubule을 통해 통과하는 물의 양을 10분간 측정하여 반복 처치가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처음 10분간의 상아세관액 투과율은 각 상아질 시편의 투과도를 나타내며, 각 지각과민 처치제 적용 후 기록되는 상아세관액 투과율과 비교하여 상아세관액 투과 감소율을 알 수 있다. 각 처치제의 상아세관액 투과율은 적용 후 10분 동안 투과한 양의 평균으로 구하였다. 처음 10분간 상아세관의 투과율에 대해 각 처치제 도포 후 10분간 측정된 상아세관 투과율이 어떤 비율을 차지하는지 계산해 보았다. 수식은 다음과 같다.
상아세관액 투과율 감소 (%) =
100 ×


3. 결 과
Superseal, Gluma, AQ bond의 경우 시편에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고 물을 투과시켰을 경우(20cm 높이의 압력으로), 1회 도포 후 시간당 상아세관액 투과율, 2회도포후 시간당 상아세관액 투과율을 구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Superseal, Gluma, AQ bond 모두 처치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도포한 횟수가 늘어날수록 상아세관액 투과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uperseal의 경우 대조군 대비 1회 도포 상아세관액 투과율 감소량은 8.4% 였으며 대조군 대비 2회도포시 17.9%로 나타났다. Gluma의 경우 대조군 대비 1회 도포 상아세관액 투과율 감소량은 5.0% 였으며 대조군 대비 2회도포시 16.0%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AQ bond의 경우 대조군 대비 1회 도포 상아세관액 투과율 감소량은 25.0% 였으며, 대조군 대비 2회도포시 34.0%로 감소율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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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Dentistry/School of Dentistry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Dept. of Dentistry (치의학과)Theses (Master's Degree_치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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