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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치아에 비해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물의 생존율 및 기계적 문제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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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영재
Advisor
구기태
Major
치과대학 치의과학과
Issue Date
2013-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임플란트 생존율임플란트 실패임플란트 나사 풀림보철물 파절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치의학과(치주과학전공), 2013. 2. 구기태.
Abstract
1. 연구목적
본 연구는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이용한 수복 치료에 있어서, 상실 치아에 비해 적은 개수의 임플란트가 식립된 경우 임플란트의 5년 누적 생존율 및 기계적 문제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후향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2. 연구방법
2002년 1월부터 2012년 1월 사이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3 ~ 4개의 연속된 무치악 부위에 2 ~ 3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1-unit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한 경우를 대상으로 하였다. 선별 기준을 만족하는 환자는192명, 임플란트는 583개가 분류되었으며, 3개의 조사군으로 분류되었다.
조사군 1 은 전치부에서 2 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수복, 조사군2는 구치부에서 2 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3개의 치아 수복, 조사군 3은 구치부에서 3 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4 개 치아 수복이라 정의하였다.
조사군 별 임플란트의 생존율 및 기계적 실패를 알아보았으며 기계적 실패는 나사 풀림(screw loosening) 과 보철물 파절 (prosthesis fracture) 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조사군 비교는Kaplan-Meier 분석, Log-Rank 검정을 시행하였으며, 환자 및 임플란트의 차이에 따른 다 변량 분석을 위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를 시행하였다.
조사된 변인은 성별, 나이, 식립 부위, 흡연, 당뇨, 골 이식 여부, 임플란트 직경, 임플란트 길이, 지대주 연결 방식 (abutment connection type), 수술 단계(surgery stage), 즉시 식립, 캔틸레버 (cantilever) 에 해당하며, 모든 통계 분석은 SPSS 18.0을 이용하여 시행하였다.

3. 연구결과
5년 누적 생존율은 조사군 1은 97.8%, 조사군 2 는 97.4%, 조사군 3 은 96.2%으로 나타났으며 조사군에 따른 유의성 있는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상악은 하악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도로 생존율이 낮았으며 (P = 0.016), internal type의 임플란트는 external type에 비해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odds ratio=0.032). 또한 흡연자 군의 경우 임플란트 실패 위험이 약 1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 = 0.039). 성별과 나이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기계적 실패의 경우 나사 풀림이 발생하지 않은 비율이 조사군 1 99.3%, 조사군 2 72.5%, 조사군 3 96.8%으로 나타났다. 이 중 조사군 2에서 나사 풀림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발생하였으며 (P < 0.01), 남성에 있어 여성에 비해 3.7배 높은 발생 비율을 보였다.
보철물 파절은 조사군 1 90.5%, 조사군 2 71.9%, 조사군 3 96.4%으로, 각종 변인 및 조사군 사이의 유의성 있는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4. 결론
결론적으로, 임플란트 식립 개수와 조사군에 따른 5년 생존율은 유의할만한 차이가 없으며, 골질이 좋지 않은 상악 병소 및 흡연자 군의 경우 유의하게 낮은 생존율이 관찰되었다. 그리고 internal type의 임플란트는 external type 임플란트에 비해 더 높은 생존율을 나타냈다.
기계적 실패 중 나사 풀림은 구치부 조사군 2에서 높은 발생률이 관찰되었으며 여성에 비해 남성에서 높게 발생했다. 그러나 구치부에서 3개의 임플란트를 사용한 조사군 3의 경우 조사군 1과 유사하게 낮은 나사 풀림 발생률을 보였다. 이는 나사 풀림이 교합력과 연관을 예상할 수 있으며, 3개의 임플란트로 수복할 경우 전치부에 준하는 보철물 지지를 얻을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향후 좀 더 오랜 기간의 자료를 확보하고 임플란트 식립 개수가 방사선적 골 소실 및 임플란트 주위 치주염에 대한 연관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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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Dentistry/School of Dentistry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Dept. of Dental Science(치의과학과)Theses (Master's Degree_치의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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