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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커니스틱 반환원주의에 대한 비판적 검토
A critical reviews of Mechanistic anti-Reductio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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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오일
Advisor
조인래
Major
자연과학대학 협동과정 과학사및과학철학전공
Issue Date
2014-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환원주의메커니스즘메커니스틱 설명조직화맥락주의하향reductionismmechanismmechanistic explanationorganizationcontextualismdownward causation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협동과정 과학사및과학철학전공, 2014. 8. 조인래.
Abstract
과학철학에서 환원주의에 대한 논쟁은 논리경험주의에서부터 시작된 다. 네이글로부터 시작된 환원 모형은, 이후 펼쳐진 환원주의 논쟁의 틀을 제공했다. 연연적 도출로서의 이론 간 환원 모형은 과학이 연속적으로 진보한다는 생각에 대한 좋은 근거가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네이글식의 환원이 실제 과학의 역사 동안 이루어진 적이 없다는 쿤과 파이어 아벤트의 비판은 그 환원 모형을 수정하게 하기 충분했다. 그것의 수정은 섀프너의 일반적 환원 모형에 이르렀지만, 섀프너 자신도 그것이 일종의 규제적인 역할을 하는 이상적인 모형임을 인정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한편, 연역적 도출로서의 환원모형은 그것이 법칙적 이론의 존재를 전제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과학에서의 환원 논의에 다른 모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생명과학은 법칙적 이론의 발견이 아니라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환원 논의에 있어서도 메커니스틱 설명의 틀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메커니스틱 설명에서 환원 논쟁은 세 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벌어진다. 첫 번째는 조직화이다. 메커니스틱 설명이 목표로 하는 것은 피설명항에 대한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메커니즘은 보통 생물학적 대상에게 존재하는 것으로서 조직화 되어 있는 존재다. 이러한 조직화는 부분들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부분으로만 환원해서는 설명불가능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두 번째는 하향인과이다. 환원 불가능한 상위 수준의 새로운 속성이 창발 되었다면 그것은 당연히 하위 수준에 인과적 영향을 끼쳐야 한다. 메커니스트는 창발론을 받아들이지 않지만 하향인과를 수용한다. 하향 인과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환원에 대한 좋은 반론이 된다. 세 번째는 맥락주의이다. 피설명항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것의 환경적 정보를 필요로 한다면 이것은 환원에 대한 강력한 반론이 될 것이다. 그러나 조직화로 이루어진 메커니즘을 환원적으로 설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하는 과정에서 조직화가 메커니스틱 반환원주의에 근거가 되기 어렵다는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메커니스틱 설명에서 하향 인과라는 것은 실험적 방법론에 불과하며, 반환원주의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환경 정보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맥락주의는, 그러한 환경에 대한 환원적 방식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에서 메커니스틱 반환원주의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 이렇듯 메커니스틱 반환원주의에 대한 이 세 가지 근거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메커니스틱 설명에서 환원에 대한 논의를 깊이 이해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Philosophical issues about reductionism in philosophy of science are started from Logical empiricism. The reduction model that is started from Nagel is provided the frame of reductionism's argument. The reduction model as a deductive derivation could have been a good basis that science could make progress continuously. However the criticism of Kuhn and Feyerabend that reduction of Nagel never happened in the history of science is enough to modify the reduction model. Although the modification is reached the general reduction model, Schaffner has come to the situation that he has to acknowledge it is a only perfect model as a kind of regulative role. Meanwhile, the reduction model as a deductive derivation needed other models about reduction in life science, because the reduction model is based on nomological theories. It is good to adopt the frame of mechanistic explanation, because life science aims to find mechanism, not aims to find nomological theory. In mechanistic reductionism, there are three important issues.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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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atural Sciences (자연과학대학)Program in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협동과정-과학사및과학철학전공)Theses (Master's Degree_협동과정-과학사및과학철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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