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activation domain phosphorylation of wild-type p53 inversely correlates with clinicopathological features of HCC
정상형 p53의 전사활성 도메인 인산화와 간암의 임상병리적 특성의 역비례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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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Issue Date
서울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생명과학부, 2012. 8. 정구흥.

연구 배경 및 목적: p53 단백질은 잘 알려진 종양억제유전자이며, p53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간암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종양에서 나쁜 예후와 연관되어 있다. 그런데 47.8%의 간암 환자에서 정상형 p53의 발현이 증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p21과 같은 p53에 의해 발현이 유도되는 유전자들의 발현은 증가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정상형 p53을 발현하는 간암에서 p53의 기능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연구 방법: 115명의 간암 환자에서 추출한 암조직에서 p53 유전자의 서열을 확인하여 정상형 p53 또는 돌연변이 p53을 발현하는 환자를 분류하였다. 그리고 p53의 발현, p53 전사활성도메인의 인산화, p21의 발현, Bax의 발현, 그리고 catalase의 발현 등을 면역블롯을 분석하였다. 그렇게 분석한 정보의 스피어만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또한 간암세포주인 HepG2, Huh-7, 그리고 Hep3B 세포주에서 면역블롯 분석을 통해 p53 전사활성도메인의 기능적 특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정상형 p53의 발현 정도는 간암의 분화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나, p21의 발현 정도 및 간문맥 침윤 정도와는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대신 p53 전사활성도메인의 인산화가 p21 발현과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간문맥 침윤 및 간암절제 후 재발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p53의 활성을 위해 전사활성도메인의 인산화가 중요함을 p53 타깃 유전자 발현 측정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연구 결론: 정상형 p53을 발현하는 간암에서 p53 전사활성도메인의 인산화는 간암의 임상병리학적 특성 및 절제 후 재발 현상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러므로, p53 전사활성도메인의 인산화가 정상형 p53을 가진 간암환자에 대한 독립적인 예후 판단 지표로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주요어: p53 돌연변이, p21, 암 재발, 간암 발달 과정
Background & Aims: The p53 protein is a well-known tumor suppressor, and p53 gene mutation is related to poor prognosis in most types of tumors, including hepatocellular carcinoma (HCC). Although the expression of wild-type (WT) p53 protein is increased in 47.8% (43/90) of HCC cases, the WT p53 expression does not correlate with the expression of p53 target genes, such as p21 (Cip1). Thus, we investigated the functional status of p53 in WT p53-carrying HCCs.
Methods: We sequenced the p53 gene in 115 HCC samples and classified each sample as WT p53 or mutant (Mut) p53. We analyzed p53 expression, p53 transactivation domain (TAD) phosphorylation, p21 expression, Bax expression and catalase expression in each HCC sample by immunoblot analysis. We investigated the obtained data using Spearman correlation analysis. The functionality of the TAD phosphorylation sites was confirmed by a p53 immunoblot analysis in HepG2, Huh-7, and Hep3B cells.
Results: The level of WT p53 protei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HCC grade but not with p21 protein expression (p=0.103) or portal vein invasion (p=0.288). Instead, p53 TAD phosphorylation in WT p53 HCCs was correlated with p21 protein expression (p<0.001) and inversely correlated with both portal vein invasion (p=0.001) and recurrence after surgical resection (p=0.004). The importance of TAD phosphorylation for p53 activity was confirmed by p53 target gene expression.
The TAD phosphorylation was strongly associated with clinicopathological features and recurrence after surgical resection in WT p53 HCC. Thus, the TAD phosphorylation may also be an independent prognostic indicator in HCC patients carrying WT p53.

Keywords: p53 mu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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