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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學書 小兒論의 出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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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문영준
Advisor
김주원
Major
인문대학 언어학과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소아론만주어 소아론여진어 소아론청학서여진학서항탁설화돈황금석물어집기흑우적소년전P.T. 992.통승.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언어학과, 2014. 2. 김주원.
Abstract
淸學書(청학서) ≪小兒論 (소아론)≫은 여진학서 ≪소아론≫을 바탕으로 조선중기에 司譯院(사역원)에서 출간한 청어 학습을 위한 청학서이다. 본고에서는 이 ≪소아론≫의 출처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명 項託(항탁) 설화에 바탕을 둔 이 책은 그 제목은 明代(명대)에 유행한 ≪소아론≫에 바탕을 두고 있고 그 내용은 후대에 유행한 通勝(통승)의 ≪소아론≫보다는 敦煌(돈황)에서 발굴된 이야기에 더욱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청학서 소아론을 통해 한국에 그리고 ≪今昔物語集 (금석물어집)≫을 통해 일본에 전해진 이야기에는 그 목적에 따라 원전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그 책의 쓰임에 따라 내용의 가감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아론≫의 출처를 찾기 위한 정밀한 비교연구를 위하여 청어 ≪소아론≫의 제5문답을 중심으로 주요어 분석을 하였다. 본고에서는 청어 ≪소아론≫ 및 통승의 ≪소아론≫, ≪騎黑牛的少年傳 (기흑우적소년전)≫, ≪공자항탁상문서≫, ≪P.T. 992(Pelliot Tibetain 992)≫: 공자항탁상문서의 장문본(藏文本), ≪금석물어집≫의 설화를 면밀히 비교분석하였다.
청어 ≪소아론≫은 어떤 책을 보고 그대로 쓴 책이 아니라 기본 어학서로서의 목적을 위해서 같은 문장이 반복되며 ≪공자항탁상문서≫와 비교할 때 어려워 보이는 부분은 삭제되어있음을 찾아볼 수 있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194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Linguistics (언어학과)Theses (Master's Degree_언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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