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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에서 혈색소 수준과 골밀도 간의 연관성
Association between hemoglobin level and bone mineral density in Korean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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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오윤환
Advisor
조비룡
Major
의과대학 임상의과학과
Issue Date
2014-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골밀도 혈색소빈혈골다공증골감소증헤모글로빈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임상의과학과, 2014. 8. 조비룡.
Abstract
서론: 골밀도 감소 질환은 많은 사회적 비용을 소비할 수 있으며 빈혈은 그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성인에서 혈색소 수치와 골밀도 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1)에 포함된 20세 이상 성인 중 골밀도 증가를 위한 약제를 복용하거나 골밀도 감소를 일으키는 만성 질환 및 암에 이환된 사람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14,497명을 최종분석 대상자로 하였다. 복합표본설계자료임을 고려하여 통합 가중치를 포함한 통계적 처리를 하였다.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혈색소와 골밀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였고, 최소자승법을 통해 빈혈 여부, 폐경 여부, 빈혈 종류에 따른 그룹 간의 평균 골밀도를 비교하였다.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정상 혈색소 그룹 및 빈혈 별 그룹에 따른 골다공증또는 골감소증의 교차비를 확인하였다.
결과: 남성의 경우 단변량 선형 분석상 골밀도와 혈색소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여성의 경우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다변량 분석시 나이, 체질량지수, 혈중 vitamin D 수준, 일일 칼슘 식사 섭취량, 소득수준, 교육수준, 수입, 신체활동 수준, 흡연, 음주 수준으로 보정을 하였으며 여성의 경우 전신 및 요추 골밀도가 혈색소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남성의 경우는 단변량 분석과 달리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최소자승법을 통해 얻은 평균 골밀도를 빈혈 여부, 정상 혈색소 그룹 및 혈중 페리틴 수치에 따른 빈혈 그룹에 따라 ANCOVA를 통해 비교한 결과 결과 남성에서는 빈혈 군의 경우 정상 혈색소 군에 비해 평균 골밀도가 낮았고, 여성에서는 빈혈군의 경우 정상 혈색소 군에 비교하여 평균 골밀도가 높았다. 또한 여성에서 저페리틴 혈증이 동반된 빈혈 군의 경우 정상 혈색소 군 및 저페리틴 혈증 비동반 빈혈 군에 비해 평균 골밀도가 높았다. 골 감소 질환의 교차비는 남성에서는 정상 혈색소 군에 비해 저페리틴 혈증 빈혈 군이나 저페리틴 혈증 비동반 빈혈 군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여성에서는 저페리틴 혈증을 동반한 빈혈 군의 경우 정상 혈색소 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았다.
결론: 한국의 대표성 있는 성인 표본에서 남성의 경우 정상 혈색소 수준인 경우 빈혈인 군에 비해 평균 골밀도가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 정상 혈색소 수준에 비해 빈혈인 군이 평균 골밀도가 높았다. 또한 저페리틴 혈증이 동반된 여성 빈혈 군의 경우 정상 혈색소 군이나 저페리틴 혈증이 동반되지 않은 빈혈 군에 비해 평균 골밀도가 높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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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Clinical Medical Sciences (임상의과학과)Theses (Master's Degree_임상의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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