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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이 있는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 있어서 말초동맥 혈관질환의 유병률 및 위험인자 – 전산화 단층 촬영 혈관조영술 연구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Peripheral Arterial Disease in Patients with Lumbar Spinal Stenosis and Intermittent Claudication – a CT Angiography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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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진우
Advisor
이지호
Major
의과대학 의학과
Issue Date
2017-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말초동맥 혈관 질환협착증파행전산화 단층촬영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과, 2017. 2. 이지호.
Abstract
목적: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의 신경성 파행과 말초동맥질환의 혈관성 파행은 주관적인 증상의 차이와 비특이적인 징후들로 인해 임상소견만으로 정확한 감별진단을 내리기 힘들며 결국 영상검사 등의 객관적 검사를 필요로 하게 된다. 하지만 협착증 환자에게 동반된 말초동맥질환은 발견되지 않을 경우 진행하여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간헐적 파행이 있는 요추부 협착증 환자에 있어서 말초동맥질환의 유병률을 구하고 또한 독립적인 위험인자를 알아보는 것이다. 요추부 협착증 환자중 어떤 환자에서 수술전 검사의 일환으로 전산화단층촬영(CT) 혈관조영술을 실시하는 것이 유용할지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13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본원 외래로 내원한 환자 중 요추부 협착증의 영상학적 증거가 있고 간헐적 파행을 호소한 환자 중 CT 혈관조영술을 실시한 186명에 대한 후향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환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와 당뇨, 고혈압, 허혈성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고지혈증, 흡연력 여부를 조사하였다.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p값은 0.05 미만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보았다.

결과: CT 혈관조영술에서 50% 이상의 혈관협착이 있을 때 말초동맥질환으로 진단하였다. 186명에 대한 CT 검사에서 32명이 말초동맥질환으로 진단(17.2%)되어 혈관외과 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었다. 나머지 154명의 협착증 환자 중 117명은 후방 요추체간 유합술 등의 수술을 받았고 37명은 보존적 치료를 받았다. 고혈압, 당뇨, 그리고 남성 성별이 말초동맥질환의 유의한 위험인자로 조사되었다. 고혈압이 가장 유의한 위험인자 (OR, 2.793
95% CI, 1.054-7.400)였고, 당뇨(OR, 2.699
95% CI, 1.084-6.722), 그리고 남성(OR, 2.314
95% CI, 1.063-6.635) 순이었다.


결론: 파행이 있는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서 말초동맥질환의 감별을 위한 수술전 평가를 실시할 때 CT 혈관조영술이 유용하며, 특히 당뇨 또는 고혈압이 있는 남성 환자들에게 의미가 있다. CT 혈관조영술은 하지 전체의 혈관을 고해상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동맥질환의 치료 방침을 정하는데도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혈관조영술로 정한 말초동맥질환의 치료 결과를 종합하여 치료방침을 정하는 데 있어서의 정확성을 보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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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ses (Master's Degree_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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