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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es Brahms, Variations on a Theme by Paganini, Op.35(bk.2) Johann Sebastian Bach, French Suite No.5 in G Major, BWV 816 Robert Schumann, Sonata No.2 in g minor, Op.22 Claude Debussy, L'Isle joyeuse Franz Liszt, Paganini Etude No.6 in a minor S.141 Alberto Ginastera, Danzas Argentinas Op.2의 연구 및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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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다은
Advisor
김귀현
Major
음악대학 음악과
Issue Date
201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브람스파가니니 변주곡바하프랑스 모음곡슈만피아노 소나타드뷔시기쁨의 섬리스트파가니니 연습곡히나스테라아르헨티나 춤곡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음악과, 2012. 8. 김귀현.
Abstract


Johannes Brahms, Variations on a Theme by Paganini, Op.35(bk.2)
Johann Sebastian Bach, French Suite No.5 in G Major, BWV 816
Robert Schumann, Sonata No.2 in g minor, Op.22
Claude Debussy, L'Isle joyeuse
Franz Liszt, Paganini Etude No.6 in a minor S.141
Alberto Ginastera, Danzas Argentinas Op.2의 연구 및 연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음악과 피아노 전공
김 다 은


본 논문에서는 본인의 석사과정 졸업연주 프로그램에 따른 연구로 각 작곡가의 음악양식과 특징, 구조적인 분석을 자세히 살펴보고 고찰함으로써 곡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연주를 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가 피아노 작품을 통해 가장 많이 사용한 형식중 하나는 변주곡 형식이다. 에튀드의 기능을 접목한 은 파가니니의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두세트의 변주곡으로 만들었다. 1권은 주로 구체적인 손가락 기교를 강조하고 있고 2권은 좀더 음악적인 요소, 즉 레가토와 스타카토의 주법을 이용한 음색의 차이나 프레이징과 절제된 서정을 강조하고 있다.
요한 세바스찬 바하(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가 클라비어를 위해서 작곡한 모음곡으로 유명한 작품으로는 각각 여섯 곡씩의 , , 일 것이다. 그 가운데서 은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 제1권’에 모음곡의 일부가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바하는 새로 맞은 젊은 부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이 모음곡을 쓴 듯하다. 은 과 달리 전주곡도 없이 비교적 소규모적이고 경쾌하고 따뜻함이 있는 곡집이다. 이라고 하는 것은 당시의 유럽 각국의 무곡을 중심으로 모은 것이기 때문에 바하는 프로베르거 이래의 독일의 습관에 따라 알르망드(Allemande), 쿠란트(Courante), 사라방드(Sarabande), 지그(Gigue)의 4곡을 주된 줄거리로 하여 작곡하였다. 5번은 일곱개의 춤곡으로 되어 있고 밝고 건강한 기쁨에 찬 음악이다.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 1810-1856)의 소나타 2번은 낭만적 특성을 갖는 슈만의 여러 작품들과는 달리 고전적인 형식을 바탕으로 한 4악장의 소나타이다. 다른 두 개의 소나타에 비하면 규모가 크지 않지만 연주 효과가 좋고 연주 기교상으로나 피아니즘적인 면에서도 어려움이 적은 편이므로 많은 연주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곡이다. 훌륭한 리드미컬한 추진력과 자연스러움을 지닌 1악장,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2악장, 발랄한 2마디 리듬의 scherzo 3악장과 규격적인 리듬의 구성이 끊임없이 진행되는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 1862-1918)의 가장 외향적인 작품인 은 가장 관현악적 색채를 지닌 피아노 작품중 하나이다. 기쁨의 섬이란 곡명은 프랑스의 화가 와토의 명화 ‘시테르 섬으로 가는 배’에서 착상한 것이라고 한다. 크레타 섬의 북서쪽에 있는 이 시테르는 고대 그리스의 옛날, 사랑의 여신 비너스의 섬이라고 해서 연인들은 거기에서 복을 받기 위하여 이 섬을 출발했다고 한다. 이 곡은 그러한 환상을 피아노의 기교를 최대한으로 발휘해서 묘사하려고 한 것으로 사랑의 기쁨이 전곡에 나타나있다.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의 은 리스트에게 연주자의 길을 걷는데 모형이 되어준 파가니니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카프리스’에 기초한 연습곡 중 마지막 곡이다. 리스트는 피아노 연주와 피아노 기법에 있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하였는데 이 에튀드에서도 리스트의 극치를 이르는 명기성과 다양성을 과시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된다. 6번은 ‘주제와 변주’로서 브람스와 라흐마니노프를 비롯한 여러 음악가들이 이 주제를 토대로 작품을 썼으며 이는 전체 곡집에서 스케일이 가장 크며 비루투오적인 훌륭한 곡이다.
알베르토 히나스테라(Alberto Ginastera, 1916-1983)20세기 국민주의의 대표적 작곡가로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속음악을 그의 뚜렷한 음악양식과 현대적 요소를 융합하여 자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기법으로 표현해 냈다. 은 단순한 론도형식과 3부분, 2부분 형식을 띄며 5음 음계의 사용으로 하나의 단순한 주제를 반복, 변형하여 사용한다. 또한 고유의 민속악기인 기타의 개방현 코드를 사용하고 말람보와 잠바리듬, 헤미올라 리듬과 전통적 화성을 표현함으로써 아르헨티나 음악의 민속적인 요소를 강조하였다. 다조성과 복조성, 당김음과 오스티나토의 빈번한 사용 등도 특징적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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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Dept. of Music (음악과)Instrumental Music (기악전공)Theses (Master's Degree_기악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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