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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ach Partita No. 1 B-flat Major, BWV825의 분석연구와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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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백진호
Advisor
박종화
Major
음악대학 음악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BachPartita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기악과 피아노전공, 2016. 2. 박종화.
Abstract
본 논문은 Johann Sebastian Bach의 Partita 제 1번 B-flat Major, BWV 825의 분석과 연주자의 관점으로 해석을 연구하였다.
Partita는 6개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형태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에 의해 작곡 되었다. 1725년부터 개별적으로 출판 되었으나 1731년, 'Clavier Übung I'이라는 타이틀로 한데 묶여 출판되었으며 바흐 스스로 'Opus 1'이라 정했지만 당시에는 아직 Opus를 곧잘 사용하지는 않았다. 6개의 Partita는 그전에 작곡했던 바흐의 English Suite, French Suite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바로크 춤모음곡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Allemande–Courante–Sarabande–Optional dance-Gigue.
이러한 구조안에서 각각의 파르티타는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를 보인다.
첫째, 각 파르티타는 시작되는 첫악장의 스타일이 다르다. 1번 Praeludium, 2번 Sinfonia, 3번 Fantasia, 4번 Ouvertuere, 5번 Praeambulum, 6번 Toccata
둘째, 사라방드와 지크 사이에 들어가는 ‘갈랑테리’에 다양한 춤곡, 심지어 론도나 Burlesca 같은 춤곡이 아닌 곡을 넣음으로서 음악의 특징과 성격을 확고히 달리 했다.
셋째. Partita 2번에서와 같이 마지막 악장을 Gigue가 아닌 Capriccio로 끝맺음으로서 구조를 지키되 형식이나 낡은 관습 등에서 탈피하고 파격적인 혁신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Partita가 모음곡을 벗어나 Clavier Übung의 첫 곡으로서, 단순한 손가락 연습곡이 아닌 음악가로서 전문적이고 감정적인 표현과 음악적인 훈련이 요구됨을 알 수 있다.
Partita 1번은 총 7개의 짧은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악장은 Praeludium이다. 라틴어로 간단하게 Prelude를 뜻하는 Praeludium은 곡의 시작 전에 그 음악의 조성과 형식 등을 알리는 전주곡이다. 풍부한 장식음의 트릴로 시작하며 B음에서부터 올라가는 B-C-D-E, B-D-E-F, B-G-A-B의 테마로 3성부이다.
Allemande는 프랑스어로 ‘독일’을 뜻한다. 춤곡의 하나로서 모음곡에서 첫 악장 혹은 전주곡 다음에 시작하는 악장이다. 4/4박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졌다. Praeludium에서 사용됐던 테마 B-C-D-E, B-D-E-F, B-G-A-B를 함축하듯이 F-G-A-B음 진행이 사용되었다.
3/4박자나 6/8박자로 구성되는 Corrente는 프랑스의 Courante(2/3박자)보다 다소 빠르다. 바흐는 특별히 Courante보다 더 빠른 템포와 정서를 지시하기 위해 Partita 1번, 3번, 5번 그리고 6번에서 이탈리아풍의 Corrente를 표기하였다. 1번 Partita에서 사용된 Corrente의 리듬은 바로크 시대의 기보법의 한계로 현대적인 시점에서 오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
Sarabande는 아마도 멕시코나 스페인에서 유래됐을 것으로 추측되는 곡으로서 유럽에서는 이 춤이 무절제하고 에로틱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춤이 각각의 나라를 지나오며 예쁘고 여유롭게 그리고 장중하게 바뀌어졌다. Partita 1번의 Sarabande는 그러한 예쁘고 여유롭고 장중한 분위기에서 2박에 강세를 두는 3/4박자 형식이며 게오르크 헨델의 Sarabande in d minor 와 매우 유사하다.
Menuet는 프랑스 궁중무곡으로 간단한 삼박자를 갖춘 악장이다. 3/4박자로 쓰여진 이 곡은 2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각각 8마디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반복된다.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눌수 있다 (Minuet I-MinuetII-Minuet I반복없음)
뒤이어 올 마지막 악장 Gigue와 대조, 대비를 이루는 차분하고 우아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
영국의 민속춤곡에서 유래된 Gigue는 유럽으로 전해질 당시, 처음부터 기악곡으로 발전된 곡으로서 셰익스피어의 에서 ‘쓸데없는 소음’, ‘거칠고 어수선하며 기괴하다’라고 평가될 정도로 빠르고 경쾌한 곡이다. 왼손을 빠르게 교차시키며 연주함으로서 타악기적인 효과를 만들어낸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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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Dept. of Music (음악과)Instrumental Music (기악전공)Theses (Master's Degree_기악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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