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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홈 화면 커스터마이징 행태 연구: 개인의 사용 로그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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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수미
Advisor
이중식
Major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융합과학부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홈 화면커스터마이징 전략로그 분석배치 기준정보 관리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 융합과학부, 2015. 2. 이중식.
Abstract
스마트폰에서 홈 화면은 기존 데스크톱 대기화면과 유사한 초기 화면으로, 사용자가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공간이다. 사람들은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홈 화면이라는 가상의 공간에 선별한 객체를 자유롭게 배치시킨다. 따라서 홈 화면에는 개인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따른 선호도가 반영되어 있으며, 이를 분석해 사람들의 정보 관리 양상를 파악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홈 화면 구성 전반을 파악해 실제 스마트폰 사용 행태가 반영되었는지 살피고, 홈 화면 커스터마이징 전략을 알아보고자 한다. 즉, 관리 방식을 조사해 하나의 커스터마이징 모델을 도출하고, 각 과정에서의 기준과 별도의 우회 전략을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20~30대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를 대상으로 1) 홈 캡처 화면을 모아 그 구성을 살펴보는 조사 A와 2) 캡처 화면 외에 사용 로그 수집과 인터뷰, 설문을 병행해 전반적인 커스터마이징 행태를 파악한 조사 B를 진행하였다. 조사 A에서는 수집한 홈과 앱서랍 캡처 화면의 구성 요소를 정량화해 전반적인 화면 구성을 파악했으며, 조사 B에서는 여기에 사용 행태 파악을 위한 정성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특히 조사 B에서는 파일럿 테스트를 시행해 본 조사 설계를 정교화하고, 수집한 캡처 화면과 1주간의 앱 사용 로그로 판별이 어려운 정성적 측면은 인터뷰와 설문으로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사람들은 메인 페이지를 중심으로 홈 화면을 구성하며, 각 공간은 중요도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가 존재하였다. 홈 화면 커스터마이징 동기의 경우, 발생 패턴에 따라 방치형, 관리형, 혼합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생성과 배치 2단계로 이루어진 홈 화면 커스터마이징 행동 모델을 바탕으로, 생성 단계에서 이뤄지는 앱의 선별과 형태 결정 기준을 알아보고 배치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6가지 요인(유사성, 정보량, 심미성, 조작성, 익숙성, 배치 분산)을 규명하였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홈 화면에서 1) 공간의 우선순위에 따라 객체가 배치되며, 2) 페이지를 단위로 객체가 그룹핑 되고, 마지막으로 3) 의도적으로 홈 화면 내 공백이 활용된다는 점을 커스터마이징 주요 전략으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사용 고도화에 따른 정보 과부하 문제가 대두하는 시기에 학문적인 논의가 다소 부족했던 스마트폰 홈 화면 커스터마이징을 정보 공간 측면에서 해석한 점에서 시의성을 가진다. 또한, 실제 앱 사용 빈도라는 객관적 자료를 정성적인 개인별 커스터마이징 방식과 혼합해 종합적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이는 학술적 논의를 넘어 향후 스마트폰 정보 관리와 관련된 서비스에서 사용자 편의성 개선에 응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317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 (융합과학기술대학원)Dept. of Transdisciplinary Studies(융합과학부)Theses (Master's Degree_융합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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