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보관조건이 TPN제제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storage conditions on the stability of TPN preparations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장민수
Advisor
신완균
Major
약학대학 약학과
Issue Date
2015-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TPN안정성영양공급포장용기보관온도차광유무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약학과(예방/임상약학전공), 2015. 8. 신완균.
Abstract
환자의 영양 공급은 환자의 재원일수를 단축시키고 합병증과 사망률을 줄일 수 있어 충분한 영양공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환자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인 TPN(Total Parenteral Nutrition)제제는 정맥을 통해 환자에게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으며 Glucose, amino acids, 지용성 또는 수용성 비타민, 미량원소와 전해질등이 함유된 복잡한 혼합물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TPN이 함유한 성분들에 대한 물리화학적 안정성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문헌에서 아미노산과 비타민은 빛, 온도등에 불안정하다는 보고가 있어 조제 후 투여하는 과정에서 빛에 의한 성분 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갈색 플라스틱 차광봉투로 용기를 차광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TPN용액을 조제하는 약제부서나 TPN용액을 투여하는 간호부서에 많은 업무 부하를 가져다주며, 특히 환자본인에게 심한 불안감을 가져다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시중에 시판중인 PE소재의 TPN제품을 선정하여 멀티비타민 혼주 후 실제 환자에게 투여되는 짧은 기간 중에 포장용기, 농도, 보관온도, 차광유무에 따른 성분의 함량소실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을 실험하여 가장 효율적인 TPN제제의 취급방법을 설정함에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조건은 포장용기(유리병, PE재질 비닐백), 농도, 차광냉장(조제 후 보관조건), 차광실온 및 비차광실온(환자에게 투여되는 조건) 3가지로 하였으며 방치시간은 24시간, 48시간, 72시간으로 하였다. 검체수는 각 조건당 3개씩으로 하였으며 성상, 입자분포, pH, 삼투압, 과산화물가, 아미노산함량, 비타민함량등 각 시험항목에 따라 3회 반복 시험하여 그 평균값을 결과값으로 하였다. 결과값은 각 시간대별 함량변화를 초기 시험값을 100.0%로 보고 상대적인 %값으로 표시하여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TPN조성 중 포장용기, 차광여부, 보관온도에 관계없이 모든 시험항목에서 72시간 동안 초기 용량의 90% 이상의 함량이 유지되었으며 비타민 C(Ascorbic acid)만이 포장용기에 따라 비차광실온 보관시 24시간 후 2.0~2.6%, 48시간 후 3.9~5.5%, 72시간 후 10.2~19.7%의 함량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상온에 방치되어 환자에게 투여되는 시간은 24시간 미만이므로 차광에 따른 업무 부하와 환자의 심리안정을 위해 차광봉투 없이 보관 및 투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360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Pharmacy (약학대학)Dept. of Pharmacy (약학과)Theses (Master's Degree_약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