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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의 커뮤니케이션 학술서 번역 수용 비교연구 —— 번역자 번역 태도를 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n the Reception of Communication Academic Books between China and Korea —— Focus on the translators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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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함별
Advisor
이준웅
Major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번역 수용지식 수용비교문화 차이유학생커뮤니케이션 학술 번역서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언론정보학과, 2016. 2. 이준웅.
Abstract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으며 역사적으로 꾸준히 교류해 왔다. 또한 21세기에 들어와서 중한 양국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양국 간에 더 넓은 사회적 문화나 지식 공유를 기대할 수 있다. 양국이 꾸준히 교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기본적 인식의 차이가 존재한다. 사회적 제도, 사회적 문화, 경제 발전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점이 있고, 이런 차이가 양국 간 이해의 장벽으로 작용한다. 이런 차이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외국 문화에 대한 수용과 대응의 차이이다. 양국이 외국 문화 수용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동아시아에서 번역의 역사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아시아의 근대사는 서양 지식의 수입, 즉 서적 번역과 번역서의 이해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양세욱(2012)이 따르면 서구 지식의 번역 수용 과정에서 동아시아 삼국이 자국의 근대 사회 질서를 형성하였다. 그리고 이미 형성된 질서가 새로운 문물을 수입할 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19세기말 20세기 초의 번역은 이후 근대화와 최근의 세계화 단계에까지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최근 번역의 양은 과거보다 더욱 많다. 일반적 주제 영역의 서적 뿐만 아니라 개별 학문과 전문화된 영역에 있어서 번역도 활발하다.
이러한 배경이 있어서 본고는 우선 중한 양국의 특정 학술분야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서양 지식의 수입 및 수용에 실제로 차이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또한 어떤 차이가 있다면, 그 양상은 어떠하고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검토하고 제시하였다. 또한, 양국의 번역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번역자 신분 구성과 역자의 글의 내용 분석을 통해서 양국의 번역자의 차이과 번역 수용 태도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특히 양국에서 유학 경험 있는 학자들이 번역 수용에게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고, 유학생 출신 번역가의 역할을 확인하였고, 지식 수용 과정에 그들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중한 양국 지식 수입 및 수용 과정에 나타난 차이를 대해서 원인 분석을 하였다. 이런 양국의 학문별 차이분석 과정를 통해서 중한 양국의 학문 발전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431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Communication (언론정보학과)Theses (Master's Degree_언론정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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