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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 비관주의, 방어적 비관주의와 지각된 직무수행 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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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명언-
dc.contributor.author홍효진-
dc.date.accessioned2017-07-19T12:19:59Z-
dc.date.available2017-07-19T12:19:59Z-
dc.date.issued2013-02-
dc.identifier.other000000009394-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34341-
dc.description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2013. 2. 김명언.-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 구성원의 낙관주의, 비관주의, 방어적 비관주의가 과업수행 및 맥락수행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그 관계에서 작용하는 기제로서 문제해결양식과 문제해결자신감의 매개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정부기관 및 사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198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낙관주의는 과업수행 및 맥락수행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관계가, 비관주의는 과업수행과 유의한 부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어적 비관주의는 과업수행 및 맥락수행과 모두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피-접근 문제해결양식과 문제해결자신감은 낙관주의가 과업수행 및 맥락수행에 미치는 정적 영향을 매개하였다. 즉, 낙관주의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접근 방식의 문제해결양식을 사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의 수준이 높았으며, 이는 높은 수준의 과업수행과 맥락수행으로 연결되었다. 반면 비관주의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회피 문제해결양식을 사용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신념이 낮았으며, 이는 낮은 수준의 과업수행 및 맥락수행으로 이어졌다. 방어적 비관주의와 과업수행 및 맥락수행 간의 관계에서는 문제해결양식과 문제해결자신감의 매개 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방어적 비관주의의 하위 요소인 부정적 기대 요소와 숙고 요소를 분리했을 때에는, 각 요소와 수행 간의 관계에서 문제해결양식과 문제해결자신감이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 과제를 논의하였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서론 1
이론적 배경 2
연구 방법 19
결과 23
논의 41
연구의 의의 48
제한점 및 향후 과제 51
참고 문헌 65
부록 64
영문초록 71
-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1078709 bytes-
dc.format.mediumapplication/pdf-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대학원-
dc.subject낙관주의-
dc.subject비관주의-
dc.subject방어적비관주의-
dc.subject과업수행-
dc.subject맥락수행-
dc.subject문제해결양식-
dc.subject문제해결자신감-
dc.subject.ddc150-
dc.title낙관주의, 비관주의, 방어적 비관주의와 지각된 직무수행 간의 관계-
dc.typeThesis-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itation.pages72-
dc.contributor.affiliation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dc.date.awarded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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