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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의 세대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적 변인들: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평등에 대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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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남상희
Advisor
민경환
Major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Issue Date
2014-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불평등에 대한 수용변화에 대한 저항우익권위주의사회적 지배성향정치적 이념세대차이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2014. 8. 민경환.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정치성향의 세대 차이를 확인하고 차이를 예측하는 요인을 밝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위협과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동기와 이념적 결과물들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평등에 대한 수용의 태도 중 불평등에 대한 수용보다는 변화에 대한 저항의 영향에 따라 세대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가정하여, 정치적 태도의 세대 차이가 정치성향의 세대 차이를 예측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 1에서는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평등에 대한 수용을 반영할 수 있는 우익권위주의와 사회적 지배성향 척도를 찾아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우선 상관분석과 상관계수 차이 검증을 통해 우익권위주의 척도는 변화에 대한 저항과 높은 상관을 가지고, 사회적 지배성향 척도는 불평등에 대한 수용과 높은 상관을 가지며, 두 척도는 서로 변별되는 척도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다음 회귀분석을 통해 우익권위주의, 사회적 지배성향 척도가 정치성향과 투표에서 진보를 뽑을 확률을 예언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 2에서는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평등에 대한 수용의 세대 차이가 정치성향의 세대 차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불평등에 대한 수용에 비해 변화에 대한 저항은 중년층에서 유의미하게 증가하였고, 청년층보다 중년층에서 변화에 대한 저항과 정치성향의 상관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가설검증에 덧붙여 연구 2에서는 정치적 이념의 세대 차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가정되는 변인들을 찾아 탐색적으로 세대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년층은 청년층에 비해 인지종결욕구가 높았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으며 도덕의 기반 중 권위와 순수성을 더 고려하였고, 한국사회가 불안하다고 인식하였으며 이 세계가 경쟁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 외 상관분석을 통해 중년층과 청년층의 차이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갖는 함의와 제한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연구에서 가능한 주제에 대해 제안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436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Psychology (심리학과)Theses (Master's Degree_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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