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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이 출생결과에 미치는 영향: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연구
Consequences of In-utero exposure to a man-made disaster: Evidences from the Sampoong department store 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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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홍석기
Advisor
이철희
Major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Issue Date
2015-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사회적 재난태아기 건강자연실험삼풍백화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경제학부 경제학전공, 2015. 8. 이철희.
Abstract
이 연구는 사회적 재난· 사고가 태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1995년 삼풍 백화점 붕괴라는 준 실험적 사례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경제학 선행 연구에서는 임신 초기에 유행병, 기근, 전쟁, 자연저해 등의 유해환경에 노출된 태아의 단·장기적 건강 상태가 악화됨을 밝힌 바 있으나, 테러를 제외한 인재(人災)의 영향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이중차분법(Difference-in-Difference)을 통해 통계청 인구동향 총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태아 1주기에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을 경험한 코호트의 출생 체중은 감소하고 저체중아 확률은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서초구 출생시 더 크게 나타났다. 서초구 출생자를 성별에따라 나누어 분석하면, 여아는 1,2주기에 삼풍 사고를 경험한 코호트의 출생체중이 감소하며 정도가 강하게 나타나 기존 사례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이러한 두 가지 결과를 고려하여 볼 때, 삼풍 참사의 충격으로 인한 영향은 9/11 테러의 영향을 상회하며, 그로 인한 인적자본 손실 역시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466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Economics (경제학부)Theses (Master's Degree_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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