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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호황은 아기에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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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종훈
Advisor
양동휴
Major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Issue Date
2015-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경기변동출산결과출생체중실업률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경제학부 경제학전공, 2015. 8. 양동휴.
Abstract
본 연구는 1993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의 단기적 경기변동이 신생아 출산결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실증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출생 관련 마이크로데이터를 통해 1993년부터 2013년까지 태어난 최대 1150만 여명에 이르는 신생아들의 출생자료를 분석에 활용하며, OLS모형과 로짓모형을 추정한다. 분석 결과, 임신기간 중 평균실업률의 증가는 신생아의 출산결과를 대체적으로 악화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가 지난 2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립되는 것은 아니며, 한국 경제의 중요한 분기점이었던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경기변동과 신생아 건강 간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실업률 증가가 출산결과를 악화시켰지만, 이후로는 오히려 출산결과의 개선을 가져온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한국 사회의 급격한 경제적·구조적 변화가 소득효과, 대체효과, 선택효과 등의 메커니즘을 통해 경기변동과 신생아 건강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468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Economics (경제학부)Theses (Master's Degree_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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