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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에서 회복탄력성과 암 관련 증상 및 삶의 질의 종단적 연관성
Longitudinal association of resilience with cancer-related symptoms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breast cancer undergoing neoadjuvant chemotherapy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dvisor함봉진-
dc.contributor.author이광민-
dc.date.accessioned2017-10-27T17:06:52Z-
dc.date.available2019-11-06-
dc.date.issued2017-08-
dc.identifier.other00000014615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37089-
dc.description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과대학 의학과, 2017. 8. 함봉진.-
dc.description.abstract서론: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은 유방보존수술의 가능성을 높이고 수술의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진행성 유방암의 치료에서 추천되고 있다. 암환자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시기에 따라 다양한 암 관련 증상을 경험한다. 이러한 증상은 오심 및 구토, 저린 증상 등의 항암제 부작용과 불안 및 우울 등의 정신적 디스트레스를 포함한다. 암 관련 증상은 항암치료 기간 동안 환자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이다. 우리나라의 유방암이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고 생존율이 높은 것을 고려할 때 항암치료 동안의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 회복탄력성은 삶의 역경에 적응하기 위한 내적 보호 요인으로 암 환자에서 암 관련 증상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에서 1년간의 전향적 관찰 연구를 통해 암 관련 증상과 삶의 질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항암화학요법 전의 회복탄력성이 항암화학요업 동안의 암 관련 증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받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기관에서 이루어진 전향적 관찰연구로 첫 항암제 투여 전과 두 번째 항암제 투여 전, 마지막 항암제 투여 전, 항암화학요법 시작 후 1년 시점을 평가하였다. 회복탄력성, 항암제 부작용 및 정신적 디스트레스를 포함한 암 관련 증상, 삶의 질을 평가하였고 추가적인 분석을 위해 사회적 지지, 일주기 유형, 수면의 질을 평가하였다. 회복탄력성은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로 평가하였고 전반적인 암 관련 증상은 M.D. Anderson Symptom Inventory로 평가하였다. 항암제 부작용 중 항암제로 인한 오심 및 구토는Multinational Association of Supportive Care in Cancer Antiemesis Tool로 보다 구체적으로 평가하였고 정신적 디스트레스는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로 추가적으로 평가하였다. 삶의 질은 Functional Assessment of Cancer Therapy - Breast로 평가하였으며, 그밖에 사회적 지지는 Multidimensional Scal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일주기유형은 Munich Chronotype Questionnaire, 수면의 질은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로 평가하였다. 항암화학요법 동안 평가항목의 변화 정도는 대응표본 t-검정으로, 상호 연관성은 상관분석으로 확인하였다. 회복탄력성과 암 관련 증상, 삶의 질과의 관계는 상관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 및 선형 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결과: 총 143명의 환자가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첫 번째 항암제 투여 후 9명이 중도 탈락하여 총 134명으로 항암제로 인한 오심 및 구토에 대한 1차 분석을 하였다. 이후 연구 종료시점까지 32명이 추가로 탈락하여 총 111명으로 최종분석을 하였다. 암 관련 증상의 변화를 항암화학요법 직전 수준과 비교하였을 때, 1차 항암제 투여 이후에는 오심과 식욕부진, 입 마름 증상이 유의하게 악화되고 괴로움이 유의하게 호전되었다. 항암화학요법 종료 시점에는 통증, 피로, 수면장애, 기억력 저하, 식욕부진, 졸음, 입 마름, 저림 증상이 유의하게 악화되었고 괴로움과 슬픔이 유의하게 호전되었다. 항암화학요법 종료 후에는 대부분의 증상이 항암화학요법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지만 저림 증상이 유의하게 지속되었고 괴로움과 슬픔은 보다 유의하게 호전되었다. 항암화학요법 동안의 삶의 질은 항암화학요법 직전에 비해 항암치료 종료시점에 유의하게 악화되었으나 종료 이후에는 시작 시점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회복탄력성과 암 관련 증상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항암화학요법 전의 전반적인 암 관련 증상 정도와 역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이후의 암 관련 증상 정도와는 유의하지 않았다. 주요 항암제 부작용으로 오심 및 구토나 저린 증상도 회복탄력성과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관련된 추가적인 분석으로 항암제로 인한 오심 및 구토는 다변량 분석에서 항암치료 이전의 늦은 일주기유형(OR,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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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95% CI, 1.27 - 9.79-
dc.description.abstractp = 0.015)과 오심 및 구토의 과거력(OR, 2.83-
dc.description.abstractp = 0.008)이 유의한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암화학요법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저린 증상은 평가 시기별 다변량 분석에서 항암화학요법 전의 불안(OR, 4.01-
dc.description.abstract95% CI, 1.25 - 12.87-
dc.description.abstractp = 0.020)과 항암화학요법 종료 시점의 수면의 질 저하(OR, 3.87-
dc.description.abstract95% CI, 1.34 - 11.17-
dc.description.abstractp = 0.012)가 유의한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과 정신적 디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낮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은 높은 수준의 회복탄력성보다 항암화학요법 직전(OR, 3.91-
dc.description.abstract95% CI, 1.28–- 11.94-
dc.description.abstractp = 0.017)과 1차 항암제 투여 이후(OR, 6.10-
dc.description.abstract95% CI, 1.56–- 23.81-
dc.description.abstractp = 0.009), 항암화학요법 종료(OR, 3.80-
dc.description.abstract95% CI, 1.27–- 11.38-
dc.description.abstractp = 0.017), 항암화학요법 종료 이후(OR, 6.35-
dc.description.abstract95% CI, 1.73–- 23.26-
dc.description.abstractp = 0.005)에서 나이와 사회적 지지, 암 관련 증상을 보정한 이후에도 유의하게 정신적 디스트레스를 경험할 위험이 높았다. 회복탄력성과 삶의 질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나이와 사회적 지지, 각 시점의 전반적인 암 관련 증상 정도를 보정한 이후에도 항암화학요법 직전(β = 0.18, p = 0.033)과 항암화학요법 종료시점(β = 0.19, p = 0.020), 항암화학요법 종료 이후(β = 0.26, p = 0.001)의 삶의 질에 있어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결론: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는 암 관련 증상을 시기별로 다르게 경험한다. 대부분의 암 관련 신체증상은 항암화학요법 동안 악화되었다가 종료 이후에는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만 저린 증상은 항암화학요법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었다. 반면 괴로움과 슬픔은 항암화학요법 전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후 점차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은 항암치료로 인한 오심 및 구토나 저린 증상과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항암제로 인한 오심 및 구토는 항암치료 전의 늦은 일주기 유형에서 발생 위험이 높았고, 항암치료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저린 증상은 항암치료 전의 불안과 항암화학요법 종료시점의 수면의 질 저하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은 항암화학요법 전후 기간 동안 정신적 디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인이었으며 삶의 질과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받는 환자에서 회복탄력성이 암 관련 증상에서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의 발생 에는 유의한 영향이 없으나 정신적 디스트레스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하여 삶의 질을 유지시키는데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회복탄력성을 높여주는 심리사회적 중재요법은 암 환자의 정신적 디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어 유용한 접근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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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95% CI, 1.31 - 6.13-
dc.description.tableofcontents국문초록 i
목차 v
도표 목록 vi
그림 목록 vii
I. 서론 1
1.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 1
2. 암 관련 증상과 삶의 질 2
3. 회복탄력성 3
II. 연구 방법 5
1. 연구대상 및 방법 5
2. 자료수집 7
3. 통계분석 13
III. 연구 결과 15
1. 연구참여자의 특성 15
2. 암 관련 증상과 삶의 질의 변화 21
3. 회복탄력성과 암 관련 증상, 삶의 질 간의 관계 30
IV. 고찰 48
1. 요약 48
2. 주요 항암제 부작용의 위험요인 49
3. 회복탄력성과 정신적 디스트레스 및 삶의 질 52
4. 연구의 제한점 54
V. 결론 56
참고문헌 57
Abstract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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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1055247 bytes-
dc.format.mediumapplication/pdf-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대학원-
dc.subject수술 전 항암화학요법-
dc.subject유방암-
dc.subject회복탄력성-
dc.subject암 관련 증상-
dc.subject정신적 디스트레스-
dc.subject삶의 질-
dc.subject.ddc610-
dc.title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에서 회복탄력성과 암 관련 증상 및 삶의 질의 종단적 연관성-
dc.title.alternativeLongitudinal association of resilience with cancer-related symptoms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breast cancer undergoing neoadjuvant chemotherapy-
dc.typeThesis-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Kwang-Min Lee-
dc.description.degreeDoctor-
dc.contributor.affiliation의과대학 의학과-
dc.date.awarded2017-08-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ses (Ph.D. / Sc.D._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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