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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의 근로환경 부당 대우 - 차별, 성희롱, 폭력에 관한 비교 연구
Workplace Mistreatment in Korea and Europe - Comparison Study of Discrimination, Sexual Harassment and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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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규리
Advisor
백도명
Major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Issue Date
2017-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Keywords
근로환경 부당 대우차별성희롱폭력한국유럽근로환경조사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2017. 8. 백도명.
Abstract
연구 목적
근로 환경 부당 대우는 근로자 삶의 질 저하와 사회 갈등의 주 원인으로 분명한 실태 파악이 필요한데 불구하고, 이를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외국의 자료와 비교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유럽에서 근로 환경 부당 대우를 차별, 성희롱, 폭력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그 현황과 시간에 따른 변화 및 연관된 요인의 차이를 비교하여 통합적 시각에서 한국의 문제를 파악하고자 함이다.
연구 방법
본 연구는 한국의 2011년 3차(n=35,902), 2014년 4차(n=36,614), 유럽의 2010년 5차(n=35,187), 2015년 6차 근로환경조사(n=35,368)의 임금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근로환경 부당 대우에 해당되는 문항을 차별, 성희롱, 폭력으로 구분하고 성, 소득, 학력, 직업, 고용 형태, 교대 근무, 주당 근무 시간을 조사하였다. 각 조사 별로 세 가지 부당 대우의 경험율, 변수별 분포를 확인하였고 유럽 국가는 유럽 연합 가입 시기별로 구분하여 시간적 변화를 한국과 비교하였다. 또한 4차 한국, 6차 유럽 자료에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연관된 요인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차별은 5차 유럽 2,334명(6.7%), 6차 유럽 2,534명(7.2%), 3차 한국 4,519명(12.3%), 4차 한국 4,718명(13.1%)으로 유럽보다 한국에서 높았으며 비정규직, 교대근무자의 비차비도 한국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비정규직 한국 OR 1.37, 95% CI 1.26-1.50, 유럽 OR 1.29, 95% CI 1.16-1.43, 교대근무 한국 OR 1.54, 95% CI 1.40-1.70, 유럽 OR 1.30, 95% CI 1.17-1.44). 성희롱과 폭력은 모두 유럽에서 더 높았으나 여성 판매-서비스직의 성희롱 위험은 한국이 유럽보다 높았고(한국 여성 판매-서비스직 OR 2.43, 95% CI 1.51-3.91 유럽 OR 2.27, 95% CI 1.69-3.05), 비정규직과 교대근무자의 폭력의 비차비가 한국에서 더 높았다(비정규직 한국 OR 1.11, 95% CI 0.99-1.24, 유럽 OR 0.97, 95% CI 0.89-1.05, 교대근무 한국 OR 2.21, 95% CI 1.98-2.47, 유럽 OR 1.81, 95% CI 1.68-1.94).
결론
본 연구에서 한국과 유럽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차별 문제의 심각성과 성희롱, 폭력의 취약 집단을 파악할 수 있었다. 향후 더 다양한 조사와 취약 집단 모니터링 등 관련된 근로 환경 개선 활동에 본 연구가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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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Environmental Health (환경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환경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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