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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인체형상자료를 이용한 학령기 남아의 길원형과 그레이딩편차 개발 : Development of Basic Bodices pattern and Grading Deviation Rule for Elementary School Boys Using Three-Dimensional Sca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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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현욱
Advisor
남윤자
Major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Issue Date
2017-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학령기표준체형길 원형그레이딩편차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2017. 8. 남윤자.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학령기 남아의 체형 및 성장특성을 분석하고 다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복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체형을 대상으로 한 길 원형을 개발하고 그레이딩 편차를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제 6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Size Korea, 2011)의 3차원 측정에 참여한 만 7~13세 학령기 남자 아동 588명의 3차원 측정자료를 사용하여 성장기 아동의 체형과 성장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선행연구와 측정자료분석을 통하여 측면 형태가 반영된 아동의 표준체형을 정의하고 분류하였다. 또한 분류된 표준체형에 적합한 패턴을 개발하기 위하여 기존 길 원형 3종을 비교분석한 후 전문가 외관평가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1종의 원형을 비교 원형으로 선정하여 참고하였으며 본 연구대상의 인체측정치를 사용한 회귀식을 도출하여 길 원형을 개발하였다. 그레이딩 편차는 표준체형 아동을 키를 기준으로 분류한 후 각 구간의 평균치수, 패턴의 비례를 분석하여 도출하였으며 125구간을 기준으로하여 115구간, 135구간, 145구간, 155구간의 총 5개 치수구간으로 전개하였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의 평균과 표준편차, 변이계수를 이용하여 연령증가에 따른 아동의 성장특성을 살펴본 결과, 높이항목과 수직길이항목은 꾸준하게 성장하였으나 수평길이항목은 만 10~12세 사이에 뚜렷한 성장구분이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둘레너비두께항목의 경우 10세를 기점으로 성장의 개인차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연령에 따른 성장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웠다. 또한 높이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8~9세 사이의 유의한 성장 차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키의 구간에 따른 아동의 성장을 분석해 본 결과 전반적인 항목에서 키가 증가함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성장 시 허리둘레, 배둘레, 허리두께, 배두께의 개인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허리 부위는 키 140cm~159.9cm사이에서 유의한 차이 없이 성장하고 있었다.
요인분석 결과 학령기 아동의 체형을 구성하는 3가지 요인이 도출되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높이길이 요인이었으며, 두 번째 요인 은 둘레두께너비 요인, 마지막 요인은 뒤 호뒤 두께 요인으로 나타 났다.
둘째, 선행연구기술표준원의 정의를 활용하여 학령기 남아를 위한 표준체형을 측면 체형 분류를 통하여 바른 체형으로 분류되며 동시에 주요 둘레치수가 평균으로부터 ±1σ이상 벗어난 데이터를 제외한 인원으로 정의하였다. 측면 바른체형 분류 기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예비실험으로 성인여성의 측면체형분류기준을 사용한 아동측면체형의 분류를 실시하였으며, 분류 결과와 3차원 측정데이터를 분석하여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측면체형 분류기준을 도출하였다. 분류된 측면 바른체형 인원은 총 341명이었으며, 주요 둘레치수 중 ±1σ이상 벗어난 데이터를 삭제한 표준체형 인원은 201명이었다. 본 연구는 분류된 표준체형을 대상으로 길원형의 개발과 그레이딩 편차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셋째, 표준 체형 중 키 120cm~129.9cm에 해당하는 125구간 아동을 위한 길 원형을 개발 하였다. 원형은 표준체형 125구간아동의 평균치수, 비교원형분석, 3차원 자료의 상관관계를 활용한 회귀식을 통하여 제도 되었다. 원형은 3차례의 가상착의 실험을 통하여 기준선의 위치, 여유량, 맞음새 등이 평가되었으며 단점이 수정보완 되었다.
전문가 외관평가와 공극량 분석을 통하여 최종 연구원형이 평가되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개발된 원형의 외관은 2,3차 원형보다 우수한 맞음새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극량 또한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분포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그레이딩 편차를 제안하기 위하여 표준체형 아동을 키를 기준으로 분류한 후, 각 키 구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도출하였으며 KS규격, 기존 브랜드 편차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선행연구를 통하여 그레이딩 시 고려할 주요항목으로 목밑둘레, 어깨너비, 가슴둘레, 등길이를 선정하였으며 총 2차례의 가상착의 실험을 통하여 수정보완되었다. 수정된 편차는 가슴둘레에 성장편차를 반영하였으며, 어깨가쪽너비, 목밑둘레, 등길이의 경우 패턴의 비례와 인체측정치의 평균값을 활용하여 추출된 값을 편차로 선정 하였다.
연구 개발된 그레이딩 편차의 평가를 위하여 연구자는 개발된 연구 원형에 그레이딩 편차를 적용하여 총 5개 구간으로 전개하였다. 그레이딩 절개선 위치와 절개량은 선행연구를 참고로 하되 개발된 편차에 따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그레이딩 된 패턴을 해당 구간의 평균치수에 해당하는 형상에 가상 착의하여 전문가 외관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 구간에서 연구 그레이딩 편차를 적용한 패턴의 맞음새가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본 연구는 학령기 남아를 대상으로 한 표준체형을 정의 및 분류하여, 표준체형을 대상으로 한 길 원형을 개발하고, 그레이딩 편차를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표준체형의 분류기준과 개발된 길 원형은 대량생산을 기반으로 하는 기성 아동복 시장에 보다 적합하게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제안된 그레이딩 편차는 다양한 의복디자인에 활용되어 의복 맞음새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어 : 학령기, 표준체형, 길 원형, 그레이딩 편차
학 번 : 2015-23099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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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 Ecology (생활과학대학)Dept. of Textiles, Merchandising and Fashion Design (의류학과)Theses (Master's Degree_의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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