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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자산운용 및 자금조달 방식이 저축은행 부실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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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용국

Advisor
박상인
Major
행정대학원 공기업정책학과
Issue Date
2017-08
Publisher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Keywords
상호저축은행부실PF대출가계대출차입금비이자수익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기업정책학과, 2017. 8. 박상인.
Abstract
본 연구는 개별 상호저축은행의 자산운용 및 자금조달 방식 중 어떤 요인들이 저축은행 부실화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여 부실화의 결정적인 요인을 파악하고자 상호저축은행의 사업보고서상의 재무제표와 주석사항을 활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 PF대출비율, 비이자수익비율, 차입금비율이 증가할수록 상호저축은행 부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가계대출비율은 증가할수록 낮아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고위험고수익 형태의 PF대출로 인한 부실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 관련 여신에 대한 여신편중지표를 개발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지표개발의 주체가 상호저축은행이라면, 내부 리스크관리를 위한 장치가 되는 것이고, 지표개발의 주체가 금융당국이라면 금융규제의 도입 근거로 삼을 수 있는데 그 시사점이 있다 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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