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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해외점포의 현지화와 경영성과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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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기선
Advisor
이동기
Major
경영대학 경영학과
Issue Date
2018-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은행해외진출해외점포현지화경영성과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경영대학 경영학과, 2018. 2. 이동기.
Abstract
국내은행의 해외진출은 국내 금융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국내은행의 해외점포가 축소되었지만, 2010년 이후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
해외점포가 현지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현지은행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초기의 외국인 비용을 극복하고, 현지의 특성에 맞게 조직 체계를 갖추고, 인력울 채용하며, 마케팅을 수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은행업은 나라별로 법적, 제도적 차이가 크고, 금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편차가 크기 때문에 현지화에 얼마나 성공했는지가 경영성과에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현지화 수준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하였다. 2012년부터 2015년 기간 중 해외에서 영업 중인 총 390개의 국내은행 해외점포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독립변수인` 현지화 수준은 현지고객비율, 현지직원비율, 현지자금운용 비율 및 현지예수금비율을 사용하였고, 경영성과는 당기순이익(Net Income)과 총자산이익률(ROA)로 측정하였다. 통제변수는 현지 경험, 양국간의 교역규모 및 본국 모 은행의 자산 규모를 사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현지고객비율 및 현지직원비율은 당기순이익(Net Income)으로 측정한 경영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지자금운용비율은 유의한 부(-)의 영향을, 현지예수금 비율은 당기순이익과 유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현지화 수준과 총자산이익률(ROA)로 측정한 경영성과의 관계에서는 현지직원비율만 유의한 정(+)의 영향을 보여주었다.
추가 분석으로 선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인지에 따라 현지화 수준이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지 실증 분석한 결과, 개발도상국의 경우 현지화 수준이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해외점포가 우리나라에서 현지에 진출한 개인 및 법인 고객을 중심으로 한 영업에서 탈피하여 현지 고객기반을 늘리는 것이 경영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인력의 현지화도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129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Dept.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과)Theses (Master's Degree_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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