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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의 의지, 욕망, 쾌락: 계몽주의 주요 텍스트에 나타난 Libido sciendi 개념
The will, the desire, the pleasure of knowledge: the notion of Libido sciendi in the texts of French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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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영목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27, pp. 9-31
Keywords
리비도 스키엔디계몽주의 문학계몽주의 철학디드로볼테르라메트리18세기 프랑스 유물론
Abstract
Libido sciendi 개념은 전통 기독교 사회에서 원죄의 흔적으로
간주되어 금기시되었다. 그러나 18세기 프랑스 계몽주의의 주요 사상가 및
문필가들의 저작에서 이 개념의 복권을 목격할 수 있다. 본고는 이 개념이
특히 텍스트의 서두에 등장하는 계몽주의의 몇몇 대표적 저작을 읽으면서,
첫째로 이 개념이 각 텍스트에서, 그리고 그 서두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
는지, 둘째로 사상가 및 텍스트에 따라 이 개념이 어떻게 다양한 변주를
겪는지 살펴보고, 셋째로 이를 계몽주의라는 넓은 사상적 맥락 안에서 검
토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 검토를 통해 우리는 계몽주의 철학과 문학
이 가져온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앎에 대한 우리의 태도의 근
본적 변화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의혹과 금기의 대상에서 인간의
정당한 욕망의 대상으로, 나아가서는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쾌락
의 원천으로 앎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우리는 계몽주의의 핵
심적 업적을 볼 수 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18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27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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