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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의 항산화 비타민 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 간의 관련성
Association between intake of antioxidant vitamins and metabolic syndrome risk among Korean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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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안서은
Advisor
정효지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Issue Date
2018-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항산화 비타민대사증후군한국 성인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2018. 2. 정효지.
Abstract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및 고혈당이 군집하고 있는 증상으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식생활을 통한 대사증후군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의 알려진 위험요인에는 신체활동 부족, 부적절한 식이섭취, 유전적 요인 등이 있으며,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스트레스 또한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항산화제는 체내에 과잉으로 생성된 활성산소가 세포에 변성과 손상을 초래하여 만성질환의 발생위험을 높이는 일련의 진행과정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항산화제에는 비타민 A, C, E와 같은 항산화 비타민이 있으며, 해외의 선행연구를 통해 이러한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항산화 비타민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논문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과 대사증후군 위험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일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한 한국 성인 614명의 3일치 식사조사 자료를 한국인 상용식품의 항산화 비타민 함량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하여 항산화 비타민 (비타민 A (㎍ RE, ㎍ RAE), 레티놀,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 비타민 E)의 섭취량을 추정하였다.
항산화 비타민 섭취밀도에 따라 대상자를 3분위로 나누어 대사증후군 및 그 위험요인의 오즈비를 계산한 결과, 남성에서 레티놀,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E의 섭취밀도가 높은 그룹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섭취밀도가 낮은 그룹보다 낮았으며, 여성 대상자에서도 레티놀의 섭취 밀도가 낮은 그룹보다 중간 및 높은 그룹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낮았다. 또한 남성 대상자에서 비타민 A,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E의 섭취밀도가 높은 그룹의 고혈당의 오즈비가 섭취밀도가 낮은 그룹보다 유의하게 낮았고, 여성 대상자에서는 비타민 A(㎍ RE)의 섭취밀도가 높은 그룹의 복부비만 오즈비가 섭취밀도가 낮은 그룹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한국 성인에게서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과 대사증후군 사이에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후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에 대한 대규모 전향적 연구 또는 중재연구가 실시되어 인과관계를 더욱 명확히 파악하게 된다면, 대사증후군 관리 및 예방을 위한 식생활 관련 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intake of antioxidant vitamins and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MetS) among Korean adults.
A total of 614 subjects aged 30~60 years were recruited from those who received medical checkup at a general hospital in South Korea between 2009 and 2012. Presence of MetS was determined based on criteria issued by the NCEP ATP Ⅲ. Intakes of antioxidant vitamins (vitamin A, retinol, carotenoids, vitamin C, and vitamin E) were estimated by combining 3-day diet records with an antioxidant vitamin database for common Korean foods. We use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o assess the association between dietary intakes of antioxidant vitamins and MetS.
Men in the highest tertile for retinol (OR=0.40, 95% CI=0.23~0.71, P for trend=0.0009), carotenoids (OR=0.57, 95% CI=0.32~1.00, P for trend=0.0470), and vitamin E (OR=0.52, 95% CI=0.30~0.92, P for trend=0.0190) intakes had a lower likelihood of having Mets than those in the lowest tertile. The OR of high fasting blood glucose among men in the highest tertile for vitamin A (㎍ RE: OR=0.55, 95% CI=0.32~0.97, P for trend=0.0417, ㎍ RAE: OR=0.52, 95% CI=0.29~0.92, P for trend=0.0211), carotenoids (OR=0.41, 95% CI=0.23~0.73, P for trend=0.0036), and vitamin E (OR=0.47, 95% CI=0.26~0.82, P for trend=0.0080) intakes was lower than that in the lowest tertile. In women, subjects in the highest tertile of retinol intakes had a lower prevalence of MetS than those in the lowest tertile group (OR=0.55, 95% CI=0.30~0.98). The OR for abdominal obesity was lower among women with the highest vitamin A (㎍ RE) intakes compared to those in the lowest tertile (OR=0.51, 95% CI=0.28~0.93, P for trend=0.0293).
These results suggest that dietary intakes of antioxidant vitamins might be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having MetS among Korean adults.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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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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