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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counter of the Self and the World -A Study of Schleiermacher`s Unifie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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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Kim, Hi-Heon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27, pp. 227-250
Keywords
주체성의식주관주의적 오류슐라이에르마허
Abstract
본 논문은 독일 낭만주의 철학자 슐라이에르마허의 자아 개념이
지닌 독특한 성격을 탐구함으로써, 어떻게 그의 사상이 칸트와 피히테의
관념론적 주관주의를 극복하면서 동시에 실재 세계와 유기적인 관계 속에
서 형성되어가는 통합된 자아를 설명하고 있는 지를 밝힌다. 슐라이에르
마허에게 자아란 선험적 기초 위에서 움직이는 일방적인 사고 주체가 아니
라 항상 주체와 그에 상응하는 세계 간의 지속적인 상호관계 속에서 끊임
없는 자기 창조적인 과정을 통해 지어져가는 존재이다. 그의 철학적 유산
을 재발견하려는 본 논문의 목적은 첫째, 자아의 능동성을 극대화시킴으로
써 세계와의 유기적 관계에서 가질 수밖에 없는 피동적 영향이라는 요소가
거세된 근대의 주체 개념을 극복함과 동시에 둘째, 다양성을 극대화시킴으
로써 자아의 통합성을 해체시키는 탈근대주의의 또 다른 위험을 비판적인
안목으로 재해석하려는 것이다.
ISSN
1226-7007
Language
English
URI
https://hdl.handle.net/10371/1420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27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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