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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 재활용처리에 대한 공식부문 사업장과 비공식부문 사업장 종사자의 건강상태 비교 연구-중국 광동성 Guiyu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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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사가
Advisor
이동수
Major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Issue Date
2018-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전자폐기물전자폐기물 재활용건강조사영향요인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2018. 2. 이동수.
Abstract
전자폐기물은 다른 폐기물에 비해 다양한 화학물질 및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내용물들은 환경을 훼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처리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처리장 주변의 환경 및 거주환경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에서 공식부문과 비공식부문 전자폐기물재활용 사업장으로 구분된다. 공식부문은 재활용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들로서 중국정부에서 발급하는 처리허가증을 보유한 전자폐기물 재활용처리 업체들이다. 비공식부문은 공식적인 통계에 나타나지 않으며,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여 주로 직접적인 환경적 피해의 대상이자, 문제가 발생하여도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하는 위치에 놓여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중국 Guiyu에서 공식부문과 비공식부문 전자폐기물 재활용을 하고 있는 종사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공식부문과 비공식부문의 종사자가 스스로 아프다고 느끼는 질병들을 통계적으로 비교하였다.
SPSS를 이용하여 통계분석 하는 결과를 보면 연구대상과 비교대상의 결과에 따른 연구대상(공식부문과 비공식부문 종사자)이 기존연구에서 전자폐기물 종사자가 자주 나타나는 피부병, 위염, 여성 질병증상은 비교대상(이동통신회사 직원)보다 발병률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전자폐기물 재활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독물질이 이 차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전자폐기물 재활용에 대해 공식부문이나 비공식부문의 종사자의 건강에 대해 다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비공식부문보다 공식부문에서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법규의 보호 아래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공식부문과 비공식부문 종사자의 자가 인식 질병에 대한 분석결과는 피부병, 위염, 저체중아 출산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공식부문보다 비공식부문 종사자의 발병률이 더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해서 전자폐기물 재활용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종사자들한테 전자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위험성인식을 향상시키고 관련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제안하고자 한다. 그리고 본 연구는 종사자의 건강 향상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설문조사만 통하여 건강상태 비교 조사하는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더 전문성을 가진 추후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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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Dept. of Environmental Planning (환경계획학과)Theses (Master's Degree_환경계획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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