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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기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탈평면적 경향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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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해선
Advisor
정영목
Major
미술대학 협동과정미술경영
Issue Date
2018-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미술대학 협동과정미술경영, 2018. 8. 정영목.
Abstract
본 논문은 박현기(1942-2000)의 1974년부터 1985년까지 제작된 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박현기는 한국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라고 불리며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적게 진행되었으며 연구의 범위 또한 비디오 작업 부분에 편중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박현기의 작품세계에 대한 해석의 범위를 넓히고자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그의 작품세계 중에서도 비디오뿐만 아니라 오브제, 환경, 행위와 같은 다양한 탈평면 미술 경향을 시도해 보았던 1974년부터 1985년까지의 초기 실험 단계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먼저 박현기 작품의 형성 배경이 되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미술의 상황에 대해 살펴보았다. 앵포르멜 이후 1960년대 말 한국화단에서는 회화라는 평면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술을 수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으로 1970년대부터 몇몇 실험적인 소그룹들에 의해 오브제, 환경, 행위 등의 탈평면적 미술 경향이 새롭게 시도 되었고, 그러한 경향은 1980년대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1970년대 초중반부터 대구화단에서도 《대구현대미술제》를 중심으로 미술의 탈평면적 경향이 새롭게 모색되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1980년대까지 이어져 대구를 기반으로 초기 시기 작가 활동을 한 박현기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본문에서는 1974년부터 1985년까지의 박현기의 초기 작품을 크게 세 가지 경향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작품이 제작된 시기 순으로 오브제, 환경, 행위에 해당하는 작품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결과적으로 박현기가 말하고자 했던 불완전한 지각과 인식에 대한 문제에 대해 고찰해 본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박현기의 작품세계를 보다 다양하게 고찰해보았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주요어 : 박현기, 탈평면적 경향, 오브제, 환경, 행위, 대구현대미술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446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Fine Arts (미술대학)Program in Arts Management (협동과정-미술경영전공)Theses (Master's Degree_협동과정-미술경영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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