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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다량영양소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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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차예원
Advisor
정효지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보건학전공)
Issue Date
2018-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보건대학원 보건학과(보건학전공), 2018. 8. 정효지.
Abstract
본 연구는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다량영양소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연구대상은 10세 이상 총 3,742명이며 다량영양소 섭취수준은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한 식품섭취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량을 산출하고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에너지 적정비율 기준에 따라 각 영양소를 부족군, 적정군, 과잉군으로 범주화하였다. 대사증후군은 성인과 노인은 NCEP-ATP Ⅲ, 청소년은 Modified NCEP-ATP Ⅲ 기준으로 판정하였다. 다량영양소 섭취수준과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대상자의 특성을 분석하여 교란변수를 확인한 후 이를 보정하여 다량영양소와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다량영양소 섭취수준을 분석한 결과, 모든 생애주기에서 탄수화물 섭취 과잉군에서 지방의 에너지 비율은 낮은 편이고, 탄수화물 섭취 부족군에서는 지방의 에너지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노인의 경우 전체 노인의 탄수화물 에너지 비율이 71.06±0.66%로 적정비율인 55∼65% 이상으로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고 있으며 지방은 13.54±0.47%로 적정비율인 15∼30% 미만으로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었다. 단백질은 청소년, 성인, 노인 대부분이 적정비율에 맞게 섭취하고 있었다.



다량영양소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성인의 경우 탄수화물 섭취 과잉군이 적정군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성이 높았으며(OR : 1.476, 95% CI : 1.098-1.984) 지방은 섭취수준이 높을수록 오즈비가 낮았다(지방 부족군 OR : 1.579, 95% CI : 1.154-2.160, 지방 과잉군 OR : 0.493, 95% CI : 0.323-0.754). 노인은 지방 섭취 과잉군의 오즈비가 0.120(95% CI : 0.019-0.770)으로 적정군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성이 낮았다. 청소년의 경우 다량영양소 섭취와 대사증후군 유병과의 연관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생애주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다량영양소 섭취와 관련된 정책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향후 식사패턴을 고려한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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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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