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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화 개입이 부정적 평가 상황에서의 상태 분노, 분노 억제 및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 내현적 자기애 성향 집단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Validation on State Anger, Anger Suppression and Aggression Caused by Negative Feedback : for College Students with a Covert Narcissistic T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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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빈나
Advisor
김창대
Major
사범대학 교육학과(교육상담전공)
Issue Date
2018-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범대학 교육학과(교육상담전공), 2018. 8. 김창대.
Abstract
본 연구는 타당화 개입이 부정적 평가 상황에서 유발된 내현적 자기애 성향자들의 상태 분노, 분노 억제 및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서울 소재 대학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연구 참여자는 65명이었다. 참여자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글을 쓴 후 글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무선 배정으로 타당화 집단과 통제 집단에 배정된 참여자들은 부정적 평가를 받은 이후 각각 다른 음성 개입을 청취하였다. 타당화 집단 참여자들은 유발된 상태 분노와 분노 억제에 대한 타당화 개입을, 통제 집단 참여자들은 실험 과정을 설명하는 통제 개입을 청취하였다. 연구결과의 분석을 위해서는 상태 분노와 분노 억제의 사전-사후점수 변화에 대한 공분산분석(ANCOVA), 개입 후 공격성 점수에 대한 집단 간 독립표본 t검정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타당화 집단은 통제 집단에 비해 상태 분노 수준이 감소하였다. 둘째, 타당화 집단은 통제 집단에 비해 분노 억제 수준이 감소하였다. 마지막으로 타당화 개입 이후 타당화 집단과 통제 집단의 공격성에 차이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타당화 개입이 부정적 평가 상황에서 유발된 내현적 자기애자들의 분노와 같은 부적 정서를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분노를 경험하면서도 드러내지 않으면서 분노를 더 증폭시키는 대처방식인 분노 억제가 타당화를 통해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역기능적인 분노 표출 행동인 공격성 역시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자기에 대한 위협으로 인해 발생하는 과도한 분노 각성을 즉각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분노 경험의 의미와 그 이면의 긍정적인 소망들을 일관된 자기개념 안에서 통합하여 자기관의 안정성을 강화하도록 상담자가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확인하였다는 데에서 본 연구는 의의를 가진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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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Education (교육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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