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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광희 저, 「자연 존재론」, 문예출판사, 2008 -학제적 연구의 필요성과 철학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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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정은해-
dc.date.accessioned2009-11-24T06:26:49Z-
dc.date.available2009-11-24T06:26:49Z-
dc.date.issued2008-
dc.identifier.citation철학사상, Vol.29, pp. 179-190-
dc.identifier.issn1226-7007-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4556-
dc.description.abstract학문에 대한 반성적 고찰은 역사상 반복되어 왔다. 근대 이후로만 살펴볼 때도 19세기 전반에 오귀스트 콩트가 (1830-1842)에서 또 존 스튜어트 밀이 (1843)에서 학문에 대한 방법론적 반성을 수행하였고, 19세기 후반에는 딜타이(, 1883)와 리케르트(, 1898)가 그 뒤를 이었다. 20세기에 들어와서는 베버(, 1922)가 다시금 학문의 방법론적 논쟁에 참여하였고, 최근에는 하버마스가 (1968)에서 학문에 대한 반성적 고찰의 작업을 속행하였다. 특히 하버마스는 학문의 역사 속에서 자연과학들과 정신과학들이 갈라지고, 이후에 비판적 과학이 덧붙여진 사실에 의거해서 인간의 세 가지 인식관심을 확인해 낸다. 그것들은 대상들을 완전하게 다루려는 기술적 인식관심, 삶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의사소통하려는 실천적 인식관심, 인간에 대한 지배를 해체하려는 해방적 인식관심이다. 최근 소광희 전 교수에 의해 출간된-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dc.subject아리스토텔레스-
dc.subject데카르트-
dc.title소광희 저, 「자연 존재론」, 문예출판사, 2008 -학제적 연구의 필요성과 철학의 정체성--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철학사상-
dc.citation.endpage190-
dc.citation.pages179-190-
dc.citation.startpage179-
dc.citation.volum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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