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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아크라시아론
Aristotle on Akrasia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전헌상-
dc.date.accessioned2009-11-24T23:09:17Z-
dc.date.available2009-11-24T23:09:17Z-
dc.date.issued2008-
dc.identifier.citation철학사상, Vol.30, pp. 37-67-
dc.identifier.issn1226-7007-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4656-
dc.description.abstract이 글의 목표는 EN Ⅶ 3이 제기하는 두 개의 해석상의
난점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들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새로
운 이해의 시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중 첫 번째의 난점은 아리
스토텔레스의 아크라시아론이 궁극적으로 프로타고라스 에서의
소크라테스의 입장으로 귀결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 주
는 당혹감과 관련되어 있다. 필자는 이러한 당혹감이 EN Ⅶ 2-3의
변증적 성격을 가진다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써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변증적 방법은 어떤
하나의 입장을 직선적으로 비판하거나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식
의 평면적인 이해 방식으로는 포착될 수 없는 입체적 성격을 가진다.
그것은 주장들과 증거들이 아닌, 난제들과 견해들을 핵심적 구성요
소로 가지며, 후자의 쌍 사이에는 전자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관
계와 역동성이 존재한다. 아크라시아 문제를 다루는 아리스토텔레
스의 접근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면, 소크라테스의 주장에 대한 그
의 수용이 곧 그것에 대한 전적인 동의가 아님이 분명해진다.
이 글에서 다루어지는 두 번째의 난점은 아크라시아가 실천적 추
론 중의 어떤 과정에서 발생하는가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전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추론의 소전제를 문제의 원천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해석이 널리 받아들여져 왔다. 이에 대해 실천적
추론의 전제로부터 결론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그 문제의 원천이
라는 새로운 해석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이 두 해석에는 모두 심
각한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필자는 이 딜레마 상황이 EN VI에서
제시되고 있는, 현명함 속에서 구현되는 지각의 특성과 연관해서
고찰됨으로써, 적어도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곳
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지각을 어떤 기하학적 예와 관련해 구
현되는 능력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 글에서는 바로 이 유비의
포인트가 무엇인가를 규명하고, 그것에 기대어 두 해석 간의 충돌
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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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sponsorship이 연구는 2007년도 경희사이버대학교 연구비지원에 의한 결과임.(신임 KHCU-7).-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dc.subject아크라시아-
dc.subject변증적 방법-
dc.subject소크라테스-
dc.subject실천적 추론-
dc.subject지각-
dc.title아리스토텔레스의 아크라시아론-
dc.title.alternativeAristotle on Akrasia-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Chun, Hun Sang-
dc.citation.journaltitle철학사상-
dc.citation.endpage67-
dc.citation.pages37-67-
dc.citation.startpage37-
dc.citation.volume30-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30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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