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실체가 갖는 세 가지 주요 표징들 : Three Principal Features of the Substance in Aristotle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권혁성 | - |
dc.date.accessioned | 2009-11-25T02:52:24Z | - |
dc.date.available | 2009-11-25T02:52:24Z | - |
dc.date.issued | 2009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32, pp. 45-80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5039 | - |
dc.description.abstract | 형이상학의 Z권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연구는 하나의 본격
적인 형태로 심화된다. 여기에서 그의 주요과제는 감각 가능한 복합실체들 에 있어서 그것들의 생성ㆍ존재와 인식의 원리라는 의미에서 첫째 실체라 고 불리는 형상에 대한 이해와 설명에 있다. 이 실체연구를 시작하며 그는 그 전체의 기반이 될 하나의 근간논제를 도입하는데, 실체는 첫째 기체이 며 어떤 종류의 이것이자 분리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그것이다. 여기에 서 세 실체 표징들은 Z에서의 그의 실체 연구 전체를 통해 실체에 자명하 게 귀속되는 기본적 특징들로 간주된다. 따라서 이것들에 대한 그의 생각 은 Z에서의 그의 실체 이해의 기반으로서 중요하게 주목될 가치가 있다. 이에 본고는 세 실체 표징들에 대한 그의 생각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를 연관된 텍스트들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추적하려 한다. 이 탐구에서 본 고는 특히 첫째 실체로서의 형상에 대한 그의 생각에 주목하려 하며, 이를 통해 본고가 궁극적으로 보이려 하는 것은 형상에 대한 그의 이해의 다음 과 같은 중요한 특징이다: 세 실체 표징들에 따라서 그는 첫째 실체로서의 형상을 존재방식에 있어서는 개별성을 갖는 동시에 인식 가능한 내적 본성 에 있어서는 보편성을 갖는 어떤 것으로 이중적 관점에서 파악한다. 그의 이러한 이중적 형상 이해는 본고의 중심 논의들 속에서 세 실체 표징들 각각에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조명될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dc.subject | 형상 | - |
dc.subject | 기체 | - |
dc.subject | 어떤 종류의 이것 | - |
dc.subject | 분리되어 있는-분리될 수 있는 것 | - |
dc.subject | 개별성 | - |
dc.subject | 보편성 | - |
dc.title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실체가 갖는 세 가지 주요 표징들 | - |
dc.title.alternative | Three Principal Features of the Substance in Aristotle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Kwon, Hyeock Seong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dc.citation.endpage | 80 | - |
dc.citation.pages | 45-80 | - |
dc.citation.startpage | 45 | - |
dc.citation.volume | 32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