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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자료를 이용한 사회적 시차와 심혈관대사 위험 요인의 연관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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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지미
Advisor
최스미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9-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대학 간호학과, 2019. 2. 최스미.
Abstract
사회적 시차는 일주기 리듬 장애 지표 중 하나로 근무시간 등 사회적 환경 요인과 개인의 일주기 리듬 간 불일치로 인해 나타난다. 선행 연구들은 사회적 시차가 혈압을 증가시키고 당대사를 방해하여 비만, 제 2형 당뇨 등의 유병을 높인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안산 지역에서 수행된 코호트 연구 자료를 이용하여 사회적 시차와 인구사회학적 특성, 수면, 운동, 식습관 등 건강행위와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건강행위 등을 통제하였을 때 사회적 시차가 장기적으로 심혈관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전체 3,285명으로 이 중 13.4%가 사회적 시차가 1시간 이상이었다. 사회적 시차가 큰 대상자는 사회적 시차가 없는 대상자에 비해 평균 수면 시간과 수면 부채가 길고, 흡연 및 음주를 많이 하고, 운동을 적게 하며 불규칙한 식사를 자주 하고 하루 총 섭취 칼로리 중 지방으로 섭취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건강 행위 특성 등을 모두 통제하였을 때 사회적 시차가 높은 군은 그렇지 않은 대상자들에 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BMI(slope =0.058, p<.001), 총 콜레스테롤(slope =1.424, p<.001), LDL 콜레스테롤(slope =0.196, p <.001), 중성 지방(slope =2.227, p =.002), 이완기 혈압(slope =0.219, p =.002)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사회적 시차가 높은 군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비만 유병률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OR =1.04, 95% CI, 1.01-1.08).
본 연구 결과 사회적 시차는 건강행위 요인을 모두 통제하여도 장기적으로 BMI, 지질, 혈압 등 심혈관대사 위험 지표들을 증가시키고 비만 유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적 시차는 심혈관대사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있어 중요한 위험 요인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일하는 날과 쉬는 날의 수면-각성 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사회적 시차를 줄이는 것이 심혈관대사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Social jetlag reflects misalignment between an individuals endogenous circadian clock and the actual sleep times caused by modern work schedules. Recent researches reported that social jetlag elevated risk of obesity and type 2 diabet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evaluating the association between social jetlag and health behaviors such as smoking, alcohol consumption, sleep patterns, physical activities and eating habits in the general population. Also, the effect of social jetlag on cardiometabolic risk was assessed after controlling for sociodemographic factors and health behaviors.
Study subjects were 3,285 midlife men and women in the Asan cohort of the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and among them, 13.4% had 1 hour more of social jetlag. Subjects with greater social jetlag had a longer average sleep time and sleep debt compared with subjects without social jetlag. They also had poor health behaviors such as smoking, alcohol consumption, low physical activities, irregular eating habit and high fat intake. Even after adjusting for all factors related to health behaviors, BMI(slope =0.058, p<.001), total cholesterol(slope =1.424, p<.001), LDL-cholesterol(slope =0.196, p <.001), triglyceride(slope =2.227, p =.002), diastolic blood pressure(slope =0.219, p =.002) and the risk of obesity(OR =1.04, 95% CI, 1.01-1.08)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over time in the greater social jetlag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social jetlag is associated with cardiometabolic risk factors including BMI, lipids, blood pressure and the risk of obesity. Social jetlag is an important risk factor of cardiometabolic diseases. Thus, it is important to reduce social jetlag by keeping the sleep-awake cycle constantly through work and free days. This may help control cardiometabolic risk factors and prevent cardiometabolic diseases.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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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Master's Degree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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