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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예화규칙, 존재양화사제거규칙, 다도논법 : ES Rule, ∃-E Rule, and Polylemma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영정 | - |
dc.date.accessioned | 2009-11-25T03:07:26Z | - |
dc.date.available | 2009-11-25T03:07:26Z | - |
dc.date.issued | 2009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32, pp. 145-191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5073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논문은 자연연역체계에서 양화사와 관련된 추론규칙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존재예화규칙 내지 존재양화사제거규칙을 개념적으로 명료화하고자 하는 논문이다. 그 핵심적인 논점은 크게 다음과 같은 네 가 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일상적으로 같은 것으로 동일시되고 있는 존재예화규칙과 존재양화 사제거규칙은 구분되어야 한다. 둘째, 존재양화사제거규칙의 논리적 심층 구조는 양도논법을 확장한 다도논법이다. 셋째, 존재예화규칙의 논리적 심 층 구조는 다도논법이 아니다. 존재예화규칙의 본성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 는 반드시 매개변항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논리 체계는 실 질적으로 대부분 개체상항, 자유변항, 속박변항 개념만을 사용하고 있으므 로, 기존 논리 체계에서는 존재예화규칙의 논리적 심층 구조를 보여줄 길 이 없다. 넷째, 그러므로 다음의 두 선택지가 귀결된다. (1) 기존의 논리 체계를 받아들이면서 흔히 존재예화규칙이라고 잘못 불리고 있는 규칙을 존재양화사제거규칙으로 올바르게 이해하던지, (2) 아니면 매개변항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논리 체계를 발전시킴으로써 존재예화규칙을 올바르게 형식 화해야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dc.subject | 양도논법 | - |
dc.subject | 매개변항 | - |
dc.subject | 자유변항 | - |
dc.subject | 보편명제 | - |
dc.subject | 틀문자 | - |
dc.subject | 겐첸 | - |
dc.subject | 닐 | - |
dc.subject | 코피 | - |
dc.subject | 토마슨 | - |
dc.title | 존재예화규칙, 존재양화사제거규칙, 다도논법 | - |
dc.title.alternative | ES Rule, ∃-E Rule, and Polylemma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Kim, Young Jung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dc.citation.endpage | 191 | - |
dc.citation.pages | 145-191 | - |
dc.citation.startpage | 145 | - |
dc.citation.volume | 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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