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패널자료를 활용한 청소년 BMI지수의 성장궤적 유형 및 영향요인 탐색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원동아
Advisor
유명순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보건정책관리학전공)
Issue Date
2019-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보건대학원 보건학과(보건정책관리학전공), 2019. 2. 유명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ubgroups(latent classes) in adolescents BMI depending on influencing factors(health behavior factors, psychological factors, social relationship factors). To achieve these goals, a growth mixture model(GMM) was conducted, using data taken from the Korea Children & Youth Panel Survey(2011 to 2015).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
First, the growth mixture modeling yielded four latent classes of BMI trajectories : normal weight group, over-weight group, over-weight to normal weight group and normal weight to over-weight group.
Second, using multi-nomial logit analysis, the associations between latent classes and variables were examined to determine how patterns of BMI trajectories relate to health behavior variables(i.e psychological variables and social relationship variables). Results indicated that gender, sitting hours, relationships with peer & teacher and self-esteem significantly affected growth trajectories.
These results can be applied to identify latent classes according to adolescents various backgrounds that are susceptible to obesity and may prove helpful in providing suggestions for developing appropriate prevention obesity programs.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as well as future research directions for promoting effective adolescent obesity intervention were discussed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BMI지수의 변화에 따라 성장궤적 유형을 확인하고 유형별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함으로써 청소년의 과체중·비만과 건강행위, 심리·사회적관계 요인의 관련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중1패널 2차년도부터 6차년도까지 자료(N=2,311명)를 토대로 성장혼합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적으로 청소년 BMI지수는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변화에 따른 성장궤적 유형은 정상BMI유지, 정상에서 과체중·비만진입, 비만BMI유지, 비만에서 정상진입의 4개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성장궤적 유형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항로짓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 건강행위 요인에서 좌식 여가시간, 심리·사회적관계 요인에서 자아존중감, 교사·교우관계가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과체중·비만진입집단, 비만BMI유지, 정상진입집단에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좌식여가시간은 길수록 비만에서 정상진입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는데, 좌식시간이 청소년의 BMI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비만여부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사회적관계 요인에서는 교사·교우관계가 성장궤적 유형 분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모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심리사회적 관계 요인 중 자아존중감은 정상BMI유지집단 및 비만에서 정상진입집단에 속한 청소년이 비만BMI유지집단에 속한 청소년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청소년 비만예방 관련 사업은 신체활동 증진 및 영양관리에 중점을 두고 설계·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 결과는 과체중·비만 청소년에 대한 비만예방 교육이 남학생에 초점을 두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해주며, 청소년의 여가생활 중 좌식활동의 비중이 날로 커지는 상황이므로 청소년이 적절한 좌식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정상BMI유지집단 및 비만에서 정상진입집단에 속한 청소년이 비만BMI유지집단에 속한 청소년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난 분석결과는, 비만 청소년이 자아존중감 향상 등 심리적인 요인도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설계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교사·교우관계가 성장궤적 유형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청소년 비만과 사회적 관계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한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연구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자료(2011∼2015년)를 활용하여 성장궤적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분류와 관련하여 영향요인을 실증분석 한 것으로, 이 연구의 결과를 비만 영향요인에 대한 이론적 증명 및 일반화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다음으로, 비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식습관과 신체활동량 등의 요인들을 고려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연구의 제한점으로 남는다.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5109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보건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