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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전기 아동의 비만예방행동 증진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the Program to Promote Obesity Prevention Behaviours for Pre-schooler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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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인주
Advisor
방경숙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9-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대학 간호학과, 2019. 2. 방경숙.
Abstract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아동기 비만은 아동의 신체적, 심리정서적 그리고 사회적 성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비만은 예방이 가능한 건강 문제이며, 치료보다는 예방이 효과적임을 감안할 때, 아동 비만예방 중재는 생활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학령기 이전의 어린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학령전기 아동을 위한 비만예방행동 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그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개념적 기틀은 행동, 개인 및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사회인지이론의 상호결정론을 바탕으로 하였고,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는 Intervention mapping protocol을 적용하였다.

학령전기 아동의 비만예방행동 증진프로그램은 식이섭취, 신체활동 및 좌식행동 개선을 위한 내용을 포함하며, 4 주 동안 총 8 회의 세션으로 구성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교실 안 강의 및 활동, 교실 밖 신체활동, 요리수업 및 마트실습과 같은 다양한 활동들이 중재전략으로 사용되었으며, 부모참여 중진을 위해 부모대상 뉴스레터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는 주말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를 사용하여, 아동의 비만예방행동 관련 지식 및 비만예방행동의 중요도 인식, 설탕첨가 음료 및 과일과 채소 섭취 횟수, 주중과 주말 바깥놀이 활동 시간 및 스크린 타임 그리고 자녀의 비만예방행동 증진을 위한 부모의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유치원에 재원중인 만5~6세 아동이며, 실험군 33명, 대조군 39명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2.0으로 기술 통계 분석, χ2-test, Fisher 's exact test, independent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군에서 비만예방행동 관련 지식이 향상되었고(p< .001), 주중 바깥놀이 활동 시간 (p= .033) 및 주말 바깥놀이 활동 시간이 증가하였으며(p= .008), 주중 스크린 타임이 감소하였다(p= .044). 그러나 비만예방행동의 중요도 인식, 설탕첨가 음료 및 과일과 채소 섭취 횟수 그리고 자녀의 비만예방행동 증진을 위한 부모 자기효능감 개선에는 효과가 없었다.

본 연구로 학령전기 아동의 비만예방행동 관련 지식 및 신체활동과 스크린타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중재로 비만예방행동 증진프로그램을 국내 유치원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는 학령전기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인지이론과 Intervention mapping protocol을 적용하여 비만예방행동 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평가한 최초의 비만예방 연구라는데 의의가 있다.
The prevalence of childhood obesity is increasing worldwide, and Korea is no exception. Interventions to promote obesity prevention behaviours are more effective for young children.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obesity prevention for young children in Korea compared with other countries.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program to promote obesity prevention behaviours for pre-schoolers and to confirm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in Korea. Social cognitive theory and intervention mapping protocol were used for the program development. The developed program consisted of 8 sessions for 4 weeks including combined classroom lecture (30 minutes) and physical activity (30 minute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study design was used, and 72 five- to six-year-old children and their par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experimental group = 33, control group = 39).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childrens knowledge and cognition of obesity prevention behaviours, intake of sugar-added beverages and fruits and vegetables, time of outdoor play and screen time, and parental self-efficacy were measured. Data were analysed with SPSS/WIN 22.0 using descriptive analysis, χ2-test, Fishers exact test, and independent t-tes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reported increased knowledge (p = <.001), longer time of outdoor play on weekdays (p = .033) and weekends (p = .008), and shorter screen time on weekdays (p = .044). This study confirmed the applicability of an obesity prevention intervention at a kindergarten in Korea. The results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study of childhood obesity prevention in Korea.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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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Ph.D. / Sc.D.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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