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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동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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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고봉찬-
dc.contributor.author용환진-
dc.date.accessioned2019-06-25T15:11:16Z-
dc.date.available2019-06-25T15:11:16Z-
dc.date.issued2012-02-
dc.identifier.other000000000919-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154533-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snu.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0919-
dc.description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경영학과, 2012. 2. 고봉찬.-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1991~2010년 기간 중 상장 및 협회등록, 외부감사 기업 등을 망라하는 총 8,071개 제조기업의 채산성에 환율변동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제조 기업들은 외환위기 이전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채산성이 악화되고 엔/달러 환율(엔화강세)이 하락하면 채산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이 기업의 채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원/달러 환율, 엔/달러 환율 모두 외환위기 이후 기간(1998~2007년)에 높아졌으나, 2007년 이후에는 원/달러 환율이 기업의 채산성에 미치는 영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엔/달러 환율이 기업의 채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에서 (+)로 바뀌었다.
환율변동의 업종별 영향을 살펴본 결과 담배, 기타운송장비 등의 독점 산업에서는 환율변화가 기업 채산성에 미치는 영향이 작았다.
기업의 특성에 따른 환율의 파급효과를 살펴본 결과 수출기업이 내수기업보다 환율변동에 큰 영향을 받았고, 생산성이 높은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환율 변화에 대한 대처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과 기업채산성 간의 관계가 약화된 것은 수출대금의 달러화 결제비중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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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ormat.extent41-
dc.language.isokor-
dc.publisher서울대학교 대학원-
dc.subject.ddc658-
dc.title환율변동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
dc.typeThesis-
dc.typeDissertation-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경영학과-
dc.date.awarded2012-02-
dc.identifier.holdings000000000006▲000000000011▲000000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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