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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Province-Managing-County Reform : 省이 縣을 관리하는 개혁에 관한 연구: 저장, 장쑤와 산둥의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Zhejiang, Jiangsu and Sh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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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재영
Advisor
조영남
Major
국제학과(국제지역학전공)
Issue Date
2012-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국제학과(국제지역학전공), 2012. 2. 조영남.
Abstract
This thesis analyzes the province-managing-county reform in China during the 2000s in order to gauge the effects of the post-reform decentralization on central control and provincial and sub-provincial discretions. The thesis challenges the notion that the operational effects of decentralization become more diluted and volatile. Instead, this study argues that the norms of yindizhiyi have been further popularized and the operational effects of decentralization have been considerably enhanced.
While the 1994 Tax Sharing System contributed to the institutionalized relations between the center and the provinces, it, however, failed to address issues of subprovincial fiscal system and relations between the municipalities and the counties. As a result, the institutionalized relations between the center and the provinces caused the macro-level non-zero-sum game, while the uninstitutionalized relations between the
municipalities and the counties resulted in the micro-level zero-sum game. Under the further popularized norms of yindizhiyi, the micro-level zero-sum game between municipalities and counties played an equally, if not more, important role in policy implementation.
In the case of the province-managing-county reform, national-level analysis suggests that local conditions for the reform outweigh political risks when pioneering or foot-dragging. As a result, pioneering is still relevant in that localities having favorable conditions can take the lead in the reform, while early implementation and late implementation challenge and replace the notions of bandwagon and resistance in
that localities having a few or few favorable conditions implement the policy early or late without due regard to political risks.
In-depth case studies of Zhejiang and zero-sum relations between Jinhua and Yiwu as pioneers, Jiangsu and zero-sum relations between Suzhou and Kunshan as
early implementers, and Shandong and zero-sum relations between Zaozhuang and Tengzhou as late implementers shed lights on the complex and dynamic implementation process in which the macro-level non-zero-sum game between the center and the provinces and the micro-level zero-sum game between the municipalities and the counties generated provincial, prefectural and county-level variations in the reform intensities.
Theoretically, this study contends that refined central control can be juxtaposed with greater local discretion in a way that the former retards and mitigates the deleterious effects of the latter. Methodologically, this thesis employs a combination of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embedded comparative case studies.
본 연구의 목적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22개 성에서 시행된 중국의 성이 현을 직접 관리하는 개혁을 분석함으로써 개혁개방 시기 이후의 분권화가 중앙의 통제 그리고 성, 지급시와 현 정부의 자율성에 미친 효과를 측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분권화의 기능적인 효과는 더욱 약화되고 불안정하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지방의 조건에 맞춰 개혁을 시행하는 규범 (因地制宜)이 더욱 확산되어 분권화의 효과가 상당히 증가하고 안정화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1994년 분세제 개혁은 중앙과 성 정부의 관계를 제도화하는데 기여한 반면 성 이하 지방 정부의 재정 체제와 그들 사이의 관계를 규범화하는 데는 대체적으로 실패하였다. 따라서 중앙과 성 정부의 제도화된 관계는 그들 사이의 협력과 타협이 중심을 이루는 거시적 차원의 비영합 게임을 형성하였고 성 이하의 지급시와 현급 정부의 제도화되지 못한 관계는 그들 사이의 이익 충돌과 갈등이 주를 이루는 미시적 차원의 영합 게임을 초래하였다. 결과적으로 분권화의 심화로 인해 정책 집행 과정에서 지급시와 현 정부 사이의 미시적 영합게임이 중앙과 성 정부 사이의 거시적 비영합 게임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성이 현을 관리하는 개혁(省直管縣)의 경우 전국 차원의 분석을 통해 개혁을 시행하기에 적합한 지방의 조건이 선도나 저항을 했을 때 발생하는 정치적인 위험보다 더 중요해 졌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개혁을 시행하는데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지방이 앞서 나갈 수 있다는 차원에서 선도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편승과 저항과 같이 정치적 비용에 반응하여 지방이 정책을 집행하는 유형보다는 좀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진 지방이 개혁을 초기 집행하고 불리한 조건을 가진 지방은 후기 집행하는 유형이 좀 더 타당하다고 볼수 있다.
선도의 저장성과 진화 지급시와 이우 현급시의 제로섬 관계, 초기 시행의장쑤성과 쑤조 지급시와 쿤산 현급시의 제로섬 관계 마지막으로 후기 시행의 산둥성과 자오좡 지급시와 텅조 현급시의 제로섬 관계 사례 연구를 통해,이 연구는 거시적 비영합 게임과 미시적 영합 게임이 성, 지급과 현급 정부의 개혁 집행 속도 편차를 발생시키는 복합적이고 역동적인 정책 집행 과정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이론적인 관점에서 심화된 지방의 자율성이 중앙의 통제 약화를 야기했다기보다는 좀 더 정교화된 중앙의 통제와 병치된다고 주장할 것이다. 이는 거시적 비영합 게임 영역에서 중앙과 성의 강화된 통제가 미시적 영합 게임 영역에서 지급시와 현급 정부의 이익 갈등과 충돌이 야기한 정치적 안정성을 해치는 효과를 지연시키고 감소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방법론적인 관점에서 본 연구는 다변인 회귀분석과 다중적인 다수 사례 비교 분석 기법을 도입하였다.
Language
eng
URI
https://hdl.handle.net/10371/154675

http://dcollection.snu.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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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대학원)Dept.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국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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